[다모앙 통계부] 2024년 47주차 (11. 17. -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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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주차 개요
3주 만에 제대로 된 통계부를 꾸리게 됩니다. (45주차 일부 통계 분실)
게시판에서 체감한 바이기도 한데, 게시물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일시적인 결과일지, 장기적인 추세일지 아직은 판단하기 이릅니다.
댓글은 '럭키 포인트'의 영향인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게시물 수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지난 2주간 게시판을 달굴 만한 소재가 있었던 것에 비해
(45주차 : 트럼프 당선, 윤석열 기자회견 / 46주차 : 이재명 대표 선거법 1심 선고)
47주차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해 볼 수는 있습니다.
이는 트래픽 분석으로 어느 정도 설명(이라기 보다는 끼워 맞추기)할 수 있습니다.
46주차 대비하여 데스크톱(PC)은 -0.7%p, 모바일(폰)은 +0.8%p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참여 시간은 1분 이상 감소(16:32 → 15:15)했습니다.
다만, 데스크톱(PC) 사용자의 경우, 그 차이가 미미(-6초)했고, 모바일(폰) 사용자의 이용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1분 34초)
가장 많이 머무는 페이지 10선은 계속 같고, 이번 주에는 새로운 소식 1게시판이 자유게시판 6을 조회수에서 앞질렀습니다.
2. 47주차 날짜별 상황
게시물의 경우, 특별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댓글의 경우, 럭키 포인트의 영향으로 추정할 수 있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3. 거시적 상황
47주차 수치만 놓고 보면,
"게시물 수로 보면 역대 가장 부진한 성적이고, 댓글은 최근 두 달 정도 수준을 유지했다"
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그로 인해 댓글지수(게시물 당 댓글 수)는 대폭 상승하긴 했습니다.
47주차 다모앙 통계부는 여기까지입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SDK님의 댓글
게시물 숫자는 이럴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그런것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것처럼 댓글 쪽 수치가 괜찮았어요.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무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