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대마도.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파 118.♡.6.227
작성일 2024.11.25 12:51
2,454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부산 해운대 입니다.


그냥 왔네요.

댓글 21 / 1 페이지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을쳐다보고 (59.♡.239.132)
작성일 어제 12:52
맞는 것 같네요. 엘시티 전망대 올라가서 보시면 더 잘 보일 것 같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2:54
눈에도 보이는 저 땅이 왜 우리땅이 아닌걸까요?
독도 씨부리는 입에 재갈 물리며 저 섬도 같이 반환 받아야하는데 말이죠
저들이 그렇게 숭상하는 이승만 대통령님의 유지중 하나인데 어쩜 무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어제 13:01
@2082님에게 답글 왜구 때문에 몇차례 정벌을 해보았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 민족이 아닌, 외모나 풍속이 너무 달라서 복속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어제 12:55
역시 지구는 평평하군요~!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42.♡.38.70)
작성일 어제 12:55
조상님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눈앞에 섬을 그냥 두셨어요.

탐캣님의 댓글

작성자 탐캣 (218.♡.115.31)
작성일 어제 12:56
특유의 라인이 대마도 맞습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211.♡.146.158)
작성일 어제 12:56

광안대교 지날때 보이던 대마도죠

라버니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버니블루 (106.♡.68.24)
작성일 어제 12:56
제법 가깝군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13:01
대마도 특산물은 대마초잉가연

촤하하

돼지꿀벌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꿀벌 (211.♡.192.103)
작성일 어제 13:02
제 고향이 해운대인데...서울에 올라와서 친구들에게 해운대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보면 대마도가 보인다고 말했는데 다들 거짓말하지 말라고 해서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어제 13:07
@돼지꿀벌님에게 답글 제주도라고 하면 믿었을지도 모릅니더..ㅋㅋ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13:16
어릴때 가덕도 연대봉 쪽에서 선명히 본 기억이 있어요. 왜구들의 본거지여서 정은 안갑니다만 뱅에돔은 먹어보고 싶어요.

LEONA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119.♡.177.33)
작성일 어제 13:26
천혜 자연 환경 부산인데........................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3:34
어릴적 봤던 해운대 백사장이 엄청 넓었는데 모래 유실되면서 많이 줄었네요 거진 절반이상 줄은 느낌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28.59)
작성일 어제 14:00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해운대 백사장모래는 매년 자연유실이 심해서
낙동강에서 퍼온 모래로 계속 리필한다고 들었어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5:30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95년인가 해운대 알바한적 있었는데 그때도 개장전에 모래 퍼다 리필했었죠.

종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종부리 (222.♡.203.253)
작성일 어제 14:15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종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종부리 (222.♡.203.253)
작성일 어제 14:15
@종부리님에게 답글 86년 해운대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5:31
@종부리님에게 답글 저때는 정말 백사장이 끝도 없이 멀리 보였는데 말이죠...

홀리댐퍼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댐퍼 (59.♡.5.5)
작성일 어제 14:06
왜 저런 지근 거리에 있는 걸 차지 하지 않고 놔뒀나 싶어서 찾아보면 워낙 섬이 험하고 사람 살기엔 적합하지 않아 쓸모가 없어서 놔뒀다라는 말이 많더군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어제 18:59
저기서 한국 휴대폰 터집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