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떴다고 방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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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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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더욱 더 판사와 검사 압박하며 더욱 목소리 외칩시다.
언제나 마지막까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만...
30분 정도는 1심 무죄에 대해 기쁨을 나누자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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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풍압님에게 답글
석열이 탄핵시킨 후 검사들 손봐야죠.
검사들이 해왔던 불법적인 모든 것을 싹다 해체 한 후 밑바닥부터 정석대로 만들어합니다.
두고보자 검사, 판사들
검사들이 해왔던 불법적인 모든 것을 싹다 해체 한 후 밑바닥부터 정석대로 만들어합니다.
두고보자 검사, 판사들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악은 성실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꼭 막판에 통수를 맞게 마련이죠.
일희일비해봐야 저쪽만 좋은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들은 국민들에게 감시 받아야할 존재들입니다.
일희일비해봐야 저쪽만 좋은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들은 국민들에게 감시 받아야할 존재들입니다.
디아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감시 뿐만 아니라 배심원 제도 도입도 해야합니다.
법쟁이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독재죠
또한 감시 뿐만 아니라 배심원 제도 도입도 해야합니다.
법쟁이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 자체가 또다른 독재죠
nice05님의 댓글
사실 걸려 있는 몇 개의 재판 중 단 하나만 의원상실형이나 피선거권 제한형 나오면, 나머지 재판 모조리 무죄 판결 나고, 선고 시에 판사가 검찰에게 호통을 친다 하더라도, 저들이 승리하는 거죠, 뭐.
목적 자체가 법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이대표의 대권 도전을 막아서는 거니까 그들로서는 목표 달성인 셈이죠.
그렇기에 우린 오늘을 비롯해 한 주 내내 기뻐 뛰더라도 주말엔 묵묵히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단 모이면 사즉생의 각오로 외쳐대야 할테고요.
이대표 날아가면, 참 거짓말 같아 보이는 독재정권 한세대론이 현실화 될 겁니다.
저들도 그거 알기에 국민과 외신 앞에 부끄럽고 스스로도 손발이 오그라들 짓 마저 감수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걸테고요.
독재주의자들이 최선을 다하는 이상, 우리도 무조건 가용 방법 다 동원해가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대표 지키기로 약속도 공언도 틈 날 때 마다 했으니까요. 그 약속과 다짐은 다모앙은 물론이고 이젠 혐커인 클리앙 시절에도 처처에 박제 돼 있죠.
목적 자체가 법 정의의 실현이 아니고 이대표의 대권 도전을 막아서는 거니까 그들로서는 목표 달성인 셈이죠.
그렇기에 우린 오늘을 비롯해 한 주 내내 기뻐 뛰더라도 주말엔 묵묵히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단 모이면 사즉생의 각오로 외쳐대야 할테고요.
이대표 날아가면, 참 거짓말 같아 보이는 독재정권 한세대론이 현실화 될 겁니다.
저들도 그거 알기에 국민과 외신 앞에 부끄럽고 스스로도 손발이 오그라들 짓 마저 감수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걸테고요.
독재주의자들이 최선을 다하는 이상, 우리도 무조건 가용 방법 다 동원해가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대표 지키기로 약속도 공언도 틈 날 때 마다 했으니까요. 그 약속과 다짐은 다모앙은 물론이고 이젠 혐커인 클리앙 시절에도 처처에 박제 돼 있죠.
풍압님의 댓글
이재명으로 입문한 일부 뉴비들의 정무적 판단은 잘 안되나 봅니다.
사법부의 사악한 (비열하고 흉악한) 큰 그림인줄도 모르고 오늘 무죄떴다는거 단 하나에 꽂혀서 마치 천하를 다 얻은 것마냥 희희낙락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