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상사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이재명 대표님 한 마디도 감동이었습니다

알림
|
X
Musimia 172.♡.209.59
2024.11.25 15:56
5,440
34
292
쓰기


이 말 듣는데 갑자기 울컥하더군요 ㅠㅠ

댓글 34 / 1 페이지
DevChoi84 (211.♡.96.205)
15:57
진정한 국민의 대통령님 ㅠㅠ
사미사 (118.♡.2.180)
15:57
빨리 이재명에게 도장 쾅 하고 싶습니다.
aconite (118.♡.5.112)
16:00
빨리 나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ㅜㅜ
고약상자 (107.♡.144.11)
16:04
정말 훌륭한 사람이네요. 기자들에게 윤석열 셋트 (김치찌개, 계란말이)나 집어 주는 누구와 너무 구별되네요.
마카로니 (126.♡.158.153)
16:09
큰 그릇 👍 👍 👍 👍 👍
no_profile hopeMJ (106.♡.68.151)
16:18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해야지요...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16:19
그러니깐요!!! 지난번 빗속에서 우리한테 힘내라 하시던 연설과 더불어 오늘도 힐링해주시네요.ㅠㅠ
럽쭈 (166.♡.209.188)
16:19
어쩜 말도 이리 멋지신 겁니까ㅠㅠㅠ 또 감동합니다
no_profile 부산한량 (124.♡.93.44)
16:23
자…이제 나의 대통령님이 되어주시죠
DarthVader (218.♡.31.50)
16:24
역시 이대표님 꼭 대통령 되어주세요ㅜㅜ
no_profile 귀요미 (118.♡.3.65)
16:27
정말 멋진분이에요
내마음속에선 이미 대통령이에요
no_profile 찌론 (125.♡.49.161)
16:30
President Lee Jae myung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16:31
이재명의 진심은 구속 적부심을 마치고 나오면서 경비원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할때도 잘 볼수 있죠 몸에 벤 사람입니다 강강약약이.......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16:34
안농운 부들거리며 깐족거리겠네요.
no_profile 시티즌유 (222.♡.158.68)
16:44

하루종일 가슴 졸이면서 뉴스는 클릭도 안했습니다.
사무실 2찍이 꼰대가 아무말도 없길래.. 혹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이렇게나 기쁜 소식이..엉엉어엉엉  감사합니다.
no_profile ruthere (61.♡.173.76)
16:48
역시 품격의 레벨이 다르네요.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16:51
응원합니다 항상..
no_profile uniquelab (175.♡.34.117)
16:55
목에 칼 맞아본 적 없어요..
no_profile Thebluej (175.♡.116.25)
17:28
멋지다 진정 대인배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17:28
미물과 트롤들과는 격이 다르죠~!

진정한 국민을 위한 이재명 대표님 입니다.


이것을 몰라주는 2찍들 정말 산채로 뇌를 열어보고 싶습니다.
엔뜨 (117.♡.12.33)
17:30
지금까지의 사태로 보면 우리는 대통령을 도둑맞았어요.
빌리스 (123.♡.236.110)
17:43
어여 저희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제발
앙선생님 (180.♡.230.127)
17:54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시는 분!
봄내음 (183.♡.4.212)
18:45
제러스 (1.♡.109.154)
18:50
대한민국을 정화해주세요 ㅜ..ㅜ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19:04
아, 눈물 납니다, 대표님!!! ㅠㅠ
고무호스 (1.♡.172.47)
19:13
아이고 ㅜㅜ
no_profile BearCAT (118.♡.92.98)
19:36
우리의 대의代義 ㅠㅠㅠ
요오옹 (121.♡.136.19)
19:50
흐흑.... 이 고초가 큰 걸음 속에 결국 한낱 지나간 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군자 (223.♡.35.45)
19:55
대표님도 국민입니다.
가시나무 (172.♡.252.26)
20:40
진심으로 들려 눈물 납니다..
이다음은 (118.♡.37.31)
20:41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까지만 했다면...
"이제 정치가 이렇게 서로 죽이고 밟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존하고 함께가는 그런 정치면 좋겠습니다." 이 말은 좀 참았더라면...
Fatherland (223.♡.90.147)
20:47
저도 눈물나서 딸 앞에서 고개 옆으로 돌렸네요 감격스러웠습니다
y0ung1l (39.♡.150.241)
22:04
하루종일 인수인계 한다고 기사볼 시간도 없었는데.
퇴근 길에 유튜브 알람으로 무죄난걸 알았습니다.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