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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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끌리앙ㅋ 1.♡.105.211
작성일 2024.11.25 14:47
1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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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에 좁쌀정도로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국민여러분의 고통은 더 큰데 ㅠㅠ


상생의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댓글 2 / 1 페이지

Musimia님의 댓글

작성자 Musimia (172.♡.208.65)
작성일 14:52
대표님이 저 말씀 하시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요 ㅠㅠ

약콩두유님의 댓글

작성자 약콩두유 (221.♡.238.26)
작성일 15:01
이런 말씀도 하셨군요. 당신의 고통이 이루 말할수도 없을텐데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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