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소리치는 사람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coder™ 211.♡.254.20
작성일 2024.11.25 15:25
678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돈에 환장한 사람이요.

타인에게 성적으로 깨끗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사람은, ㅅㅅ에 환장한 사람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정말 청렴한자는 돈 이야기를 안하고 정말 깨끗한 영혼은 순결을 말하지 않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15:30
전 돈에 욕심없습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1.♡.254.20)
작성일 15:33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5:39
돈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돈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겠죠.
뭐든 많으면 희소성이 떨어지죠.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5:45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배금주의를 강요하는 사람을 말하는 거죠 ㅎㅎ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5:58
@Bcoder™님에게 답글 배금주의를 강요하면 안되죠.
돈에 미쳐 사는것도 그사람 스타일인데 뭐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연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연인 (106.♡.142.49)
작성일 15:45
전 진짜 돈욕심 없습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6:06
@작은연인님에게 답글

안녕김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김밥 (39.♡.24.68)
작성일 15:53
이 말은 너무 클리셰처럼 느껴집니다. 뭐랄까 전부 위선자로 몰아가는 느낌. 진짜인 사람도 많더군요.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6:04
@안녕김밥님에게 답글 클리셰나 위선을 따지기 전에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폭력이 됩지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5:56
저는 공부에 관심 없습니다. 진짜에요.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6:06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이건 진심이 느껴집니다. =3=3=3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