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사탕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울보 오세 후니, 오늘 또 울었네요?

알림
|
X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2024.11.25 18:19
1,654
11
8
쓰기





본인의 암울한 미래가 보였나 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gksrjfdma (58.♡.54.185)
어제 18:20
이 사람은 분명 한강에 맺힌 게 많은 거 같습니다
no_profile iStpik (118.♡.7.112)
어제 18:21
조만간 무릎도 한번 꿇는거 아닐까요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어제 18:22
모두 고소하는게 사리에 안맞아서 울음이 나는건가요? 킬킬킬
시레비펜 (118.♡.10.167)
어제 18:22
질질 싸고 있네요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어제 18:23
정수기 광고로 뜨더니만  즙이 무한대로 흐르네요. 보궐 기대 중입니다.
장군멍군 (108.♡.52.134)
어제 18:26
왜 저렇게 맨날 질질 짜는지..;;
미국이었다면 저런 정치인은 벌써 오래 전에 퇴출됐을 거예요
저런 정치인을 극도로 혐오하죠
Crossthemilkywa… (106.♡.0.167)
어제 18:26
요새 호르몬 불균형인가요.. 오찔찔이 안타깝네요
no_profile 하드리셋 (223.♡.165.184)
어제 18:26
안경하나 해줘야 겠네요 제습기 달아서~~하도 질질짜니...
슈퍼식스 (210.♡.137.190)
어제 18:37
우는 걸 보니 곧 사퇴하겠네요 ㅋㅋ
no_profile LEONATO (59.♡.38.207)
어제 19:25
한 명은 울고
아군 적군은
(비)웃는다.
ssunshine (182.♡.114.21)
어제 20:44
한강 버스도 망할 것 같은데 조만간 또 울겠네요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