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습도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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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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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짤도 있죠.


댓글 12 / 1 페이지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203.♡.149.209)
작성일 어제 10:33
아... 저럴수가 있군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0:35
환기하지 않고 초음파식 가습기를 쓰면 벽지도 눅눅해지고 곰팡이가 생겨서 전 기화식만 쓰고 있습니다
과습이 안되거든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10:35
초음파식 가습기는 입자가 커서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임을 잊지 맙시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0:36
음....
회사에서 일부 공정에서 습도 유지 때문에 가습기(?) 틀어놓는데요 저정도면 거의 90%에 가깝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98.♡.245.105)
작성일 어제 10:41
가정에서 쓰는 습도계가 정확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저걸 68% 라고 한다고요??
그럼 장마철 집안은 항상 저 상태여야 하게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1:08
저도 저런적이 있습니다. 진짜 숨막히더라구요. 자동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려나 봅니다. ㅠㅜ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어제 11:22
반대로 저희집이 겨울만 되면 습도가 30퍼센트대로 수직하락하는데, 코가 아파 죽겠습니다.. 가습기는 매번 생각하고 있는데 청소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가고, 덕분에 계속 고민만 하면서 샤워기 뜨신물 10분씩 틀어놓네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53.♡.181.136)
작성일 어제 11:28
가습기의 계절이군요. 지금 집이 겨울에는 습도 높을때만 10~15%라서 슬슬 준비해야겠네요.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175.♡.196.67)
작성일 어제 11:55
내무실에서 저런적 있았죠 ㅋ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어제 12:02
자신의 실수, 잘못을 가습기 책임으로 돌리고 있군요. 기계 탓만...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25.♡.115.18)
작성일 어제 12:39
저런 가습기 때문에 방 구석구석 곰팡이 제거하는데 고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 방은 가습기를 안 씁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1.♡.18.130)
작성일 어제 22:55
저런다고 폐에 물이 차나요?

예전 전담 시절 폐에 물찬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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