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 써놓고 글 삭제하는건... 좀 막아야되지 않나 싶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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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2024.11.26 09:59
8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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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도 글은 글이기도하고요

덧글달리면 글삭튀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

댓글 22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10:00
그러니깐요!!
다모앙 가입하고 이 이슈에만 반응하면 딱 보이지 않습니까??!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0:00
ㅋㅋㅋ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할 말 없으니까 튀는거잖아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2.233)
작성일 어제 10:00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양 써놓고 쫄리시는지 글삭튀 하셨군요 나참...

경교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경교호 (118.♡.66.251)
작성일 어제 10:03
속으로는 난 합리적 이성적 사고를 하는 깨끗한 중도 진보라고 생각했을지도~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어제 10:03
'아니면 말고'라며 던지기식 글쓰기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클량에서처럼 '삭제 대기시간'을 둬야한다고 봅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어제 10:10
@blowtorch님에게 답글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대기 시간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10:04
댓글이나 공감 찍히면 삭제 및 수정 불가였음 좋겠어요.
잘 못된 정보는 댓글에 언급하고요.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0:04
대체 왜 들어주지도 않을 곳에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슈에 흔들리지 않을 커뮤에 글 올리면 돈을 더주나 봅니다.

룰룰루이님의 댓글

작성자 룰룰루이 (58.♡.61.234)
작성일 어제 10:08
첫글이 그런식이길래.. 아.. 뭔가 좀 쎄했습니다

breakou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kout (14.♡.9.78)
작성일 어제 10:08
몰라서 여쭙습니다.
'연호정'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정우성 관련해서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똥글을 싸질렀다가 삭제하고 튄건가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0:09
@breakout님에게 답글 본인이 글을 썼는데 반응이 대부분 차가웠죠 ㅋㅋㅋ 대댓글을 달고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했지만 장렬히 불씨가 꺼지고.. 글을 삭제한 듯 합니다.

치즈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치즈감자 (175.♡.116.158)
작성일 어제 10:09
@breakout님에게 답글 제 느낌에는 뭔가 열심히 군불을 지피는 느낌이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44)
작성일 어제 11:12
@breakout님에게 답글 아마 지금은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정리된 글을 알려드립니다.
https://damoang.net/free/2205083
https://damoang.net/free/2205274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어제 10:08
역시나 첫글 ㅋ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44)
작성일 어제 10:09
일정 정도 삭제 딜레이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름도 남겨뒀으면 하고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0:1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오~~ 좋은 방법 같습니다

바닥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닥군 (210.♡.41.89)
작성일 어제 11:0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삭제 딜레이 필요합니다. 댓글이 몇 개 이상이면 삭제불가도 좋구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3.♡.27.110)
작성일 어제 10:10
같이 물고 뜯고 해줄 것을 예상했나보죠..

그게 아니라 당황하셨나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0:12
박제를 해놔야 그런 사람이 좀 줄어들죠. 물론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오겠지만 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신고 먹은 글에 최소한 댓글이라도 남은 글은 쉽게 글 삭제 못하게 해야할거 같아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0.144)
작성일 어제 10:17
@kissing님에게 답글 현실은... 클리앙에서보다 박제하고 박제 댓글 남기는 일이 어렵습니다.
저부터도 메모해놓은 아이디가 쓴 글에는 박제 댓글을 남겨야 하겠다 생각은 하는데... 할 때마다 두근두근 콩닥거려요.
아직도 다모앙에 그런 흐름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요.
그래도 오늘 아침에 한 건 그런 댓글 달아두었습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0:15
희나리 에 불 붙이느라 욕보네요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본인들도 챙피한 것 알겠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3.♡.249.64)
작성일 어제 10:16
다행이 대댓글로 열심히 본인 어필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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