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x) 고박정희(x) 고박 정희(x). 총맞고 뒈진 다까끼 마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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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1.26 10:48
3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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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탕탕탕!

은 진리입니다.



*덧:
아래에 어그로가 '고 박정희' 운운하며 매국노/독재자 다까끼 마사오를 찬양하는 것 같길래 쓴 글입니다.
댓글보고 알았는데요. 오늘 26일이네요.
10월 26일 뿐 아니라 매달 26일을 탕탕절로 기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13 / 1 페이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83.♡.142.53)
작성일 10:48
궁정동 빵야빵야도 있읍니다

Junppa님의 댓글

작성자 Junppa (222.♡.27.239)
작성일 10:49
아.. 매달 26을을 탕탕절로 하기로 한건가요? ㅋㅋ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56
@Junppa님에게 답글 아 쓰고 보니 오늘이 26일이네요.
10월 26일 뿐 아니라 매달 26일을 탕탕절로 기념하는 것 좋네요.

아래에 어그로가 '고 박정희' 운운하며 찬양하는 것 같길래 써본 글입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3:29
@Junppa님에게 답글 괜찮겠는데요 ??? 오호..
오늘 저녁은 탕수육~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10:50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말래도 조롱하고 희화하면서 이런건 듣기 싫은가봅니다.
딸뻘 되는 애 끼고 술마시다가 총맞아 죽은 그 사실을 얘기하는데 왜 발끈할까요.
없는거 만들어낸것도 아닌데말이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50)
작성일 10:54
부하한테 총 맞고 뒤진 자나
국민들에게 쫓겨나 타지에서 객사한 자를 숭상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captnSilver님의 댓글

작성자 captnSilver (211.♡.116.235)
작성일 10:59
자기 변명 글을 가져오니 더 어처구니가...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61.♡.109.55)
작성일 11:07
남로당 동지를 팔아먹고 받은 ‘스네이크 박‘이라는 훈장도 있지요
뱀은 잡아서 가죽을 벗겨 빨래줄에 널어 먹으면 제맛이랍니다 ㅎㄷㄷㄷ

inism님의 댓글

작성자 inism (106.♡.136.208)
작성일 11:18
항일운동하시다 총 맞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총 맞아 죽었다는 사실만으로 희화화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숨어서 술 마시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반민족 쿠데타 정권 수괴”는 어떻겠습니까.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1:29
@inism님에게 답글 “숨어서 술 마시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반민족 쿠데타 정권 수괴”
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너무 길다는 단점이 있죠.

근데 앞의 문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항일운동하시다 총 맞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총 맞아 죽었다는 사실만으로 희화화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매국노와 항일운동가를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inis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ism (106.♡.136.208)
작성일 12:02
@Java님에게 답글 앞에 주절주절 수식을 달다보면 말이 길어지고 귀에 쏙 들어오지 않기는 하죠.

“총격에 의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의해 그것이 의롭고 안타까운 죽음인지 열 번 죽어도 싼 죽음인지가 정해지는 것인데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부각하게 되면 항일운동가와 매국노가 같은 선상에 놓이게 된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없으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1:32
탕탕!! 좋습니다. 탕탕절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211.♡.147.106)
작성일 13:28
박정희의 혈서 "일본에 '견마(犬馬)의 충성' 다하겠다"

박정희는 연령 초과로 군관학교 시험에서 탈락하자, 혈서와 함께 입학허가를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에 동봉해 제출하는 등 입학허가를 얻어내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쳤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해 공개된 이 '혈서 편지'는 지금도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돼 있는데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과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6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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