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업가가 명태균 측에 건넨 돈 “관심도 없고 알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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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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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법원은 한패거리니까 오세훈 떠드는게 전적으로 통할 수 있어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