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정우성이 결혼하자고 했고 문가비가 거절했다면 문가비를 욕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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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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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이라고 했을까요?
정우성이 욕을 먹는 걸 보면 어리둥절하네요.
정확히 뭘 가지고 욕을 하는 건지.
댓글 25
/ 1 페이지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하루님에게 답글
사귄거 아녀도 관계는 할 수 있죠. 지금 여친이 있다고 그게 양다리인지도
후로다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폭풍의눈님에게 답글
시기가 겹치는 지 아닌 지 알 수 없어서 왈가왈부는 하지 않습니다만 '만약' 겹친다면 전 더 이상 정우성 씨를 존중하지 못할 거 같아요.
정치 성향을 떠나 사람간의 기본적인 신의고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성향을 떠나 사람간의 기본적인 신의고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이게 아무래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쪽과 아닌 쪽의 차이가 있겠죠..
콘돔을 잘 쓰자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콘돔을 잘 쓰자라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정우성이 양다리건
애아빠건
뭐건
배우에 알려진 사람이라도
다 제 3자가 왈가불가 할수 있는 범위라는 게 있는데
여초나 저런 집단은 그걸 맨날 넘어서죠
애아빠건
뭐건
배우에 알려진 사람이라도
다 제 3자가 왈가불가 할수 있는 범위라는 게 있는데
여초나 저런 집단은 그걸 맨날 넘어서죠
DRJang님의 댓글
아이 가진 부부가 이혼해도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시대인데, 아이 가졌다고 결혼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상하고 여러모로 그냥 우성 형님 까고 싶어 깐다 느낌이 매우 강하죠.
해리포터님의 댓글
요즘 드는 생각은 진짜 별 남의 연애사까지 감나라 배나라하면서 누굴 욕하고 이러는게 개인적으로 참으로 한심해보입니다.
귀찮아서님의 댓글
저는 저 대상이 정우성 아니어도 서로 하룻밤 잘 즐겼으면 된거지 능력있는 남자 아이 임신했다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낳고보자 심보로 덜컥 낳은 여자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낙태를 하란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낳아서 제대로 키울 확신이 없다면....
이래서 이 문제가 지금 논쟁적인거 같습니다.
잘 키울 수 있을거 같아서 낳은거면 잘 키우면 될 것이고요. 양육비는 준다잖아요.
이래서 이 문제가 지금 논쟁적인거 같습니다.
잘 키울 수 있을거 같아서 낳은거면 잘 키우면 될 것이고요. 양육비는 준다잖아요.
풍압님의 댓글
그때는 '그루밍', '가스라이팅' 내지 '데이트 폭력' 프레임을 씌웠겠죠.
이러든 저러든 모두 적폐세력들의 시선돌리기용이니 상식적인 민주시민들은 저딴거 걍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이러든 저러든 모두 적폐세력들의 시선돌리기용이니 상식적인 민주시민들은 저딴거 걍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정치성향 반대에 있는 유명인사의 먼지 나는 일에
끝도없이 괴롭히고 이미지 망가뜨리는거죠
정우성씨가 저쪽 성향이 아니라 더 꼬투리 잡아서 물고 넘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도없이 괴롭히고 이미지 망가뜨리는거죠
정우성씨가 저쪽 성향이 아니라 더 꼬투리 잡아서 물고 넘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