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자가 낫겠다 싶어 尹과 후보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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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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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에 나선 배경에 대해 “범죄자(이재명 후보)보다 초보자(윤석열 후보)가 낫겠다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최근 신동아 인터뷰에서 “득표율이 15%가 넘으면 선관위로부터 선거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데 후보 단일화로 선거자금에 쓴 70억 원도 날렸다”며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위해 손해도 감수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래서 손가락은 언제 컷 하시는지요?ㅎㅎ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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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님의 댓글
전후 사정을 보니
한자리 준다는 곳에 간 것이고
제일 먼저 팽 당한 것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걸 보면
앞으로도 정신 차릴 일은 없겠다 싶네요.
한자리 준다는 곳에 간 것이고
제일 먼저 팽 당한 것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걸 보면
앞으로도 정신 차릴 일은 없겠다 싶네요.
끌리앙ㅋ님의 댓글
단일화 발표하는 날 팽당하고 어버버 하던게 아직 생생하네요...
약점 잡힌거 아닌이상 그럴 수가 없을것 같았는데 무슨 약점을 잡힌걸까요?
약점 잡힌거 아닌이상 그럴 수가 없을것 같았는데 무슨 약점을 잡힌걸까요?
뿌아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