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오해'라서 슬픈 오세훈 서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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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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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몰랐다‥두 번 만난 게 전부"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9985_36438.html
'억울해요, 억울해, 오해에요, 오해' 라고 항변을 하고 계시지만,
'다 써놨다는 고소장'은 "절대 접수하지 않으시는"
'쫄보 브라더스'의 멤버 중 한 분이신 '오세훈 서울 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도 외롭지 않겠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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