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사람 독립운동가 김동삼 선생의 유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1.26 19:09 467 조회 11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 하느냐. 내 죽거든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워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하.. 오늘 우연히 보고 마음 아팠습니다. 후손이 불민해서, 광복된 조국에서 어르신이 못 볼 꼴이 벌어지게 하였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추천 11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