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오늘도 욕 엄청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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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2024.11.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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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엄청 쏟아지고 거리는 소복 소복 쌓인 채고요

오늘도 5세후니는 배 부르겠네요

댓글 6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6:20
한강에 생긴 일이 아니면 관심도 없는 애 아닙니까..

OLDnNE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LDnNEW (27.♡.242.71)
작성일 06:49
@UrsaMinor님에게 답글 한강 얼면 스케이트 장 만들 생각이나 하겠죠.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06:53
눈 무지하게 오고 있는데..
제설 시작도 안합니다..

케이엠8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엠8 (211.♡.99.190)
작성일 07:35
명태균때문에 X되게 생긴 터라 그깟 눈… 할겁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1.♡.19.138)
작성일 08:42
5세 후니 눈물 흘리면 눈 녹듯이 길가에 쌓인 눈이 없어질줄 착각 중이죠.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220.♡.235.55)
작성일 09:43
새벽 눈 펑펑 내리는 동안 재설차 지나간 것을 아주 늦은 시간에야 봤었습니다. 이미 예보가 된만큼 미리 준비 이런것 전혀 없었더라구요. 한강택시에 쓸동 재설에나 신경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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