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지하철이 20분 지연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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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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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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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네 열약한 근무환경을 탓해야지 승무원을 탓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그래서 철도노조가 태업(이라 불리는 준법투쟁)에 들어간거겠죠.
실은 그것말고도 개선해야될게 한둘이 아니라 그런거라지만...
실은 그것말고도 개선해야될게 한둘이 아니라 그런거라지만...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전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희한한 노동쟁의방식이죠.. 지킬거(휴게시간 등) 다 지키면서 일하는게 투쟁방식이라요...
boolsee님의 댓글
예전에는 운전사 1명, 맨 뒷에 1명 2인이 운행했었죠. 뒤에 계시는 분이 승객 승하차, 문닫힘 등 주변 확인해 주시고, 운전 보조 역할이었는데 줄여버렸죠.
참이슬님의 댓글
소변은 아무래도 소변통이라도 있어서 해결가능할듯 하고,
응가는 화장실 말고는 해결방법이 전혀 없나 보군요. ( 먼가 방법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
4분 16초 면 ㅎㄷㄷ 우사인 볼트도 아니실텐데 대단합니다.
과거에 버스탔는데, 급화장실로 정차하신 기사님을 격어본적 있군요.
응가는 화장실 말고는 해결방법이 전혀 없나 보군요. ( 먼가 방법이 있겠지 생각했는데 )
4분 16초 면 ㅎㄷㄷ 우사인 볼트도 아니실텐데 대단합니다.
과거에 버스탔는데, 급화장실로 정차하신 기사님을 격어본적 있군요.
별이님의 댓글
시뮬레이션 해 보자면
차자은 급똥은 느끼고
기관차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있는 곳을 생각했을 것이며
정차와 동시에 화장실에 달려 가서
일 보고
가벼운 몸으로 복귀 했을겁니다
아마도 플래시와 같은 속도 였을것 같네요
차자은 급똥은 느끼고
기관차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이 있는 곳을 생각했을 것이며
정차와 동시에 화장실에 달려 가서
일 보고
가벼운 몸으로 복귀 했을겁니다
아마도 플래시와 같은 속도 였을것 같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