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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창원에서 근무할때요. 다들 명박. 그네 지지자였는데.
진짜 좋아했던 팀장님이. 본인은 유시민을 존경한다고.
한층 더 멋있어 보였죠.
진짜 좋아했던 팀장님이. 본인은 유시민을 존경한다고.
한층 더 멋있어 보였죠.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의 댓글
그분 이재명/조국 지지자 아니었을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진짜 지지자라면 투표를 포기할수가 없죠.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
스톰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에게 답글
본인 말로는 투표했습니다. 처음에는 투표 안 한다고 했는데, 재외국민 마지막 날까지 투표 안했고, 저랑 메시지를 주고 받은 후 며칠 뒤에 한국에서 투표했다고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1표가 보태져서 좋기는 했지만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저런 사람과는 당구를 쳐도, 고스톱을 쳐도
나중에 일어나며 짜증만 가득나는 종류의 사람이죠.
결국은 사람들이 점점 거리를 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