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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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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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가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 신인 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직접 대본 집필·연출까지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서울의 봄' 제작사가 처음 만드는 OTT 시리즈물로,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자 주인공은 주지훈, 여자 주인공은 하지원이 맡았고, 이외에도 배우 오정세·차주영·나나가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클라이맥스' 촬영은 2025년 하반기 돌입할 예정이며 글로벌 OTT 편성을 논의 중인 상태로, 오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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