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이 명태균 만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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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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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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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hutz님의 댓글
오세훈 스폰서가 아니라 "국짐"스폰서 였나봅니다.
오세훈 버리고 당에 충성~으로 꼬리 자르기 확실하게 들어가는군요.
그런데 3300만원으로 부하직원들 몇명을 억대 연봉 자리에 끼워 넣어 줬으면 남는 장사기는 하네요.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돔~ 인줄 알았는데
저의 식견이 미천하다는데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오세훈 버리고 당에 충성~으로 꼬리 자르기 확실하게 들어가는군요.
그런데 3300만원으로 부하직원들 몇명을 억대 연봉 자리에 끼워 넣어 줬으면 남는 장사기는 하네요.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돔~ 인줄 알았는데
저의 식견이 미천하다는데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lu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