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빡빡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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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작성일 2024.11.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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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쉴 수 있을래나 모르겠습니다?



예전 같으면 벌써 올라왔을 짤들이 안올라 오네요.

애들 힘들겠어요.

이 시대 정도면 이제 외부 장비도 좀 지원해주고 해야 하는데 윗 것들은 애들을 값 싼 노동력으로 밖에 

안보죠.

우리 애들이 얼마나 갈릴지 예상되니 짠 합니다.






다치는데 없이 하루하루 생활 잘하기를...

댓글 2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21:12
마지막 사진은 볼때마다 예술인거 같아요. 저 한장면에 군생활의 모든게 담겨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1:22
GOP에 있을 때 초소 근무 내보내고 눈은 쏟아지는 상황에 소초 비번애들이랑 밤새 전술 도로 쓸고 중간에 순찰 돌고 아주 생쇼를 했던 날이 있었죠. 도로 미끄러워지면 부식 차량이 언덕길에 못 올라와서 땀 뻘뻘 흘리면서 쓸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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