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빡빡해서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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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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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
GOP에 있을 때 초소 근무 내보내고 눈은 쏟아지는 상황에 소초 비번애들이랑 밤새 전술 도로 쓸고 중간에 순찰 돌고 아주 생쇼를 했던 날이 있었죠. 도로 미끄러워지면 부식 차량이 언덕길에 못 올라와서 땀 뻘뻘 흘리면서 쓸었던 기억이 납니다.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