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헛탕치고 왔습니다.
꿈꾸는식물

Lv.1 꿈꾸는식물 (112.♡.82.232)

2024년 11월 28일 AM 01:31 · 수정됨(17:19)

조회 1,333 공감 0

눈 내리는 야경을 뭔가 영감이 오는

사진 한 장 건져 볼까 싸돌아 다니다가 

결국 한장도 안 찍고 그냥 들어 왔습니다.


나이가 드는지 감성도 마릅니다..

에휴,,

이게 다 그 놈 때문이에요!!


중형 흑백필름을 장전하고도 그 분(??)이 오시질 않아 

몇개월 째 한 컷도 못 찍고 있습니다.. 


들어 오면서도 눈발이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츌근 길 조심하세요.

전 낼 쉽니다~{emo:damoang-air-007.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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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RanomA

    RanomA Lv.1

    24.11.28 · 125.♡.92.52

    솔직히...

    저도 요즘 아름다움을 즐길, 또는 포착할 마음의 여유가 더 줄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그 틈새의 아름다움을 포착해서 그걸 사진으로 남기는(뭐...제 나름대로...) 감성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럴 여유가 없네요.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RanomA 작성자

    24.11.28 · 112.♡.82.232

    저는 감성 , 지성 모두 늙어 가나 봅니다..
  • 곽공

    곽공 Lv.1

    24.11.28 · 121.♡.124.60

    이렇게 추운데,,,나가신것만 해도 아직 열정이 있으신겁니다,,,^^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곽공 작성자

    24.11.28 · 112.♡.82.232

    아직도 가끔 뛰쳐 나가긴 합니다만,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 반쪽달 Lv.1

    24.11.28 · 58.♡.96.238

    내일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반쪽달 작성자

    24.11.28 · 112.♡.82.232

    ㅠ..ㅠ
    한 장도 안찍고 들어 왔습니더요,
  • 구운계란

    구운계란 Lv.1

    24.11.28 · 118.♡.88.27

    이런날을 기대하며 방진방적되는 카메라를 샀지만..
    문제는 제가 이런날 밖에를 안나갑니다 ㅋㅋ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구운계란 작성자

    24.11.28 · 112.♡.82.232

    ㅎㅎㅎ
    다둘 그러시죠??
  • 링컨타는백수

    링컨타는백수 Lv.1

    24.11.28 · 61.♡.88.154

    앗 펜탁스 645N 시리즈 사용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게다가 스트로보 까지...

    요즘도 중형필름으로 작품활동 하시나요? 필름과 현상료 등등으로 저는 장식품으로 쓰고 있어요. ㅎㅎ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 링컨타는백수 작성자

    24.11.28 · 112.♡.82.232

    11컷 찍은 상태로 몇개월 째 못 찍고 있습니다.
    몇 커수더 찍고 현상 보내야 하는데
    흑백필름이라 신중하게 노리고 있습니다만,
    작품이랄 게 아니고 뭐 걍 ,,
    그렇습니다~{emo:damoang-air-007.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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