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 출입구에 차 세 대가 헛바퀴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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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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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단지에는 제설응 포기한것 같아요.
그럴만도 하네요.
아파트 출입구에서 눈 때문에 못가는 차 들이 있네요. 후진도 안 되고,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동네 골목? 에서는 그냥 차도로 사람들이 다닙니다.
윈터 타이어 추정 차량이 내 놓은 타이어 흔적 길로.
눈이 너무 무거워서 나무가지 꺾인 것도 많고, 꺾이는 소리도 종종 들립니다.
위에서 뭔가 소리가 난다면, 머리를 보호하는 동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 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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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달2님에게 답글
지금 걸어서 출근중인데, 오후에도 눈오면 4시 전에 퇴근하려고요.
차로 출근하셨으면, 걸리는 시간 추정 불가이니 3시 퇴근 시도하세요.
차로 출근하셨으면, 걸리는 시간 추정 불가이니 3시 퇴근 시도하세요.
달2님의 댓글의 댓글
@가랑비님에게 답글
주차장을 나오는 순간 다시 들어가고 싶었어요.
퇴근때 차 버리고 전철로 갈까 고민중이에요.ㅠ.ㅠ
퇴근때 차 버리고 전철로 갈까 고민중이에요.ㅠ.ㅠ
아싸조쿠나님의 댓글
진지하게 오늘 출근 포기했습니다. 도로 꽉 막혀서 어차피 차로 서울까지는 오전중에 도착 못 할 겁니다.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조쿠나님에게 답글
중꺾마 도 좋지만
이럴때는 빨리 꺾는 결단력 필수입니다.
여유로운 아침 커피한잔 연하게 즐기세요.
이럴때는 빨리 꺾는 결단력 필수입니다.
여유로운 아침 커피한잔 연하게 즐기세요.
Hamilton님의 댓글
금방 출근 완료 했습니다. ;;;
수지구청에서 지하철 첫차 5시42분 기다리는데 그 시간에 역안에 사람이 꽉찬거 첨 봤습니다.
말씀대로 저희 아파트도 재설은 못할 수준이고 도로로 그냥 걸어서 내려 왔어여요 ㅜㅜ
수지구청에서 지하철 첫차 5시42분 기다리는데 그 시간에 역안에 사람이 꽉찬거 첨 봤습니다.
말씀대로 저희 아파트도 재설은 못할 수준이고 도로로 그냥 걸어서 내려 왔어여요 ㅜㅜ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Hamilton님에게 답글
앗 동네분.반갑습니다.
6시 10분 경에 탔는데, 사람이 많아요.
오늘 라디오 디제이들, 특히 오전시간에는 지각 또는 빵구 많을 거스 같아요.
6시 10분 경에 탔는데, 사람이 많아요.
오늘 라디오 디제이들, 특히 오전시간에는 지각 또는 빵구 많을 거스 같아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아, 그러네요.
동네에서 체인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이나 제설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체인을 잘 사용 안 하는 것 같네요.
저도 체인이 없네요. 눈오면 아예 운행을 안 하긴 하지만.
동네에서 체인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이나 제설이 예전보다 좋아져서 체인을 잘 사용 안 하는 것 같네요.
저도 체인이 없네요. 눈오면 아예 운행을 안 하긴 하지만.
멜키세데크님의 댓글
수지 성복역 앞에 버스 탔는대 1정거장가는대 15분 걸리다가 멈춰서 연차 쓰고 버스 내려서 집왔어요.
달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