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 제설 현장을 목격중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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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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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아침일찍 일어나 눈을 치우는데
오늘은 눈이 너무 쌓이고 치워도 그사이 다시 쌓이니
그냥 망연자실해 넋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동네에 포크레인 소유자 분이 나서셨내요.
무릅 위까지 오던 눈을 포크삽으로 한땀한땀 치우시내요.
완전 감사 ㅜㅠ
오늘의 마을 히어로 이십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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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orvendetta님의 댓글
퇴근하고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이 못치운 후미진 통로들 치우렵니다 저번에도 아들데리고 하니 운동도 되고 사회화 교육에도 좋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