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갖고 출근할까 하는 헛된 생각을 잠시 품었습니다.
프
프랑지파니 (175.♡.150.159)
2024년 11월 28일 AM 11:02 · 수정됨(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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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에 쌓인 눈을 다 털어내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차 앞에 눈이 무릎까지 쌓여있어서 차가 꼼짝을 안 하네요.
바퀴 앞에 눈 좀 치우니 살짝 움직였는데 다시 헛바퀴만 돕니다.
이거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제자리로 주차하려니까 또 후진도 안 되네요.. ㄷㄷㄷ
다시 바퀴 뒤에 눈 치우고 겨우겨우 제자리로 주차 시킨 후.. 겨우 출근 했네요..
분당선 지하철 줄은 미친듯이 긴데.. 정상운행 안 되고 있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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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Jeans
24.11.28 · 223.♡.51.200
전 어제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할까 그냥 맘편히 지상에 댈까했는데 지상에 댔으면 자차 출근못할뻔 했네요 ㄷㄷ 와 첫눈이 이렇게나 맘ㅎ이 온건 처음 봤습니다 -
프프랑지파니
→ NewJeans 작성자
24.11.28 · 175.♡.150.159
지하에 댔다가 밤에 아이 학원 픽업 때문에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자리가 없어서 지상에 댔더니 차가 눈에 파뭍혔네요~ -
113R56S6MT
24.11.28 · 220.♡.107.125
저는 새벽에 차 파내는데 30분 걸렸습니다 ㅎㅎ 5시반에 널럴하겠네 하고 내려갔는데.. 차 주변 눈을 치울 때까지는 계속 미끄러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나마 경비아저씨 대형 삽 빌려서 퍼내고, 나머지는 도와주셔서 겨우 빠져 나왔습니다.
그 후에는.. 제설 안 된 구간을 50km 미만으로 기어서 왔네요.. 문제는 오늘 퇴근은 또 어찌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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