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유부초밥 땡기지 않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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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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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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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어차피 씹으면 그게 그거라서..
집에서는 유부를 가위로 조사서 조미액 넣고 비벼 먹어요 ㅋㅋ
맛은 동일합니다..맛만..
집에서는 유부를 가위로 조사서 조미액 넣고 비벼 먹어요 ㅋㅋ
맛은 동일합니다..맛만..
원주니님의 댓글
옛날에 여의도 출근할때 아침마다 트럭에서 팔던 밥에 카레와 야채 볶아 넣어서 팔던 유부초밥이 생각이 납니다
집에서 가끔 그렇게 만들어 먹기는 하는데 오리지널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이제 혈당 올라서 많이 못 먹는 음식이 되어 버렸는데 말이죠..ㅠ.ㅠ
그냥 흘러간 시간이 그립나봅니다 ㅎㅎ
집에서 가끔 그렇게 만들어 먹기는 하는데 오리지널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이제 혈당 올라서 많이 못 먹는 음식이 되어 버렸는데 말이죠..ㅠ.ㅠ
그냥 흘러간 시간이 그립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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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ltov님의 댓글
참치에 김치 볶아서 밥이랑 유부초밥에 동봉된 조미료? 재료? 같은거 다 때려붓고
섞어서
밥 한숟가락 퍼서 유부로 감싸서 먹고
밥 한숟가락 퍼서 유부로 감싸서 먹고...
...반복...
맛있어영
계란국하나 끼리서 같이 무그면
끝.
이번 주말은 유부초밥이나 만들어 먹어야겠네영
섞어서
밥 한숟가락 퍼서 유부로 감싸서 먹고
밥 한숟가락 퍼서 유부로 감싸서 먹고...
...반복...
맛있어영
계란국하나 끼리서 같이 무그면
끝.
이번 주말은 유부초밥이나 만들어 먹어야겠네영
빌리스님의 댓글
한 번 해보시면 쉬워요..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매번 유부초밥 만듭니다..
그러면 저와 아들램이 딱 아침으로 먹기에 적당합니다.
국물은 그냥 우동국물(정수기 뜨거운 물에 가스오부시 원액 붓고 쪽파 썰은 것 조금 넣으면 끝)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매번 유부초밥 만듭니다..
그러면 저와 아들램이 딱 아침으로 먹기에 적당합니다.
국물은 그냥 우동국물(정수기 뜨거운 물에 가스오부시 원액 붓고 쪽파 썰은 것 조금 넣으면 끝)
willy님의 댓글
가끔 만들어서 먹는데 만들기 귀찮을 땐 밥만 양념 넣어서 비벼놓고 김 먹듯이 유부로 싸서 먹습니다.ㅎ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