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당근거래 (방금 겪은 실화)
안
안군 (203.♡.82.3)
2024년 11월 28일 PM 12:41 · 수정됨(14:57)
조회 2,125 공감 0

3번 주고 받은 대화 속에 담긴 농도 깊은 포인트.
1. 15시간 뒤에 하는 답변.
2. 판매자에게 물건 가지고 와달라는 센스.
3. 거래일시도 안잡고 예약으로 잡아달라는 추진력.
(당근 상태를 "예약"으로 바꾸면 다른 당근유저들과 채팅을 못합니다.)
올해 제가 겪은 당근거래 워스트 3에 들어갈만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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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햇살좋은날
24.11.28 · 1.♡.67.254
ㅋㅋㅋㅋ 누가 보면 물건 맡겨뒀다가 돌려받는 줄 알겠네요 -
햇햇살좋은날
24.11.28 · 1.♡.67.254
예약 걸어주면... 또 며칠 후에야 네고해달라고 쪽지 오겠죠.. -
안안군
→ 햇살좋은날 작성자
24.11.28 · 203.♡.82.3
네고라도 하고 사가면 양반이죠.
보통은 취소하거나 그상태로 잠수탑니다. -
칸칸느
→ 햇살좋은날
24.11.28 · 58.♡.244.68
취소 혹은 잠수가 99%죠 -
두두우비
24.11.28 · 211.♡.171.112
당근거래로 인생을 배우는군요. ㅋㅋㅋ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안안군
→ 두우비 작성자
24.11.28 · 203.♡.82.3
당근거래에서 공짜나눔 하면 50%의 확률로 인생의 밑바닥을 볼 수 있습니다. -
따따따블이
24.11.28 · 221.♡.84.245
쿨거래가 아니실까요?
가끔 판매 가능하냐고 묻고, 바로 입금부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ㅋㅋ -
안안군
→ 따따블이 작성자
24.11.28 · 203.♡.82.3
제가 겪은 당근거래 쿨거래 1순위는 "안팔린거죠? 지금 갑니다" 말걸고 바로 당근페이 입금 및 5분뒤 픽업온 애아빠였습니다.
저분은 아직도 채팅 확인 안하시는게 쿨거래는 아닌듯 싶습니다. - 오
오프더레코드
24.11.28 · 110.♡.10.61
당근 보면 정말 납득 안 되는 사고방식으로 물건 사려는 사람이 많더군요 -
안안군
→ 오프더레코드 작성자
24.11.28 · 203.♡.82.3
중고나라에서 법에 대해 배웠고, 당근에서 인생의 밑바닥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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