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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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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움직이면 베어 버리겠다' 를 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의 가불기가 생각나네요.
논리학 관련해서 진짜 변태적이고 집요하게 한우물만 파는 느낌으로 파고든 책이었는데...
지금 다시봐도 뱀파이어 편의 마지막 논리문제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아니 인간이 이걸 푼다고?' 하는 느낌의 문제였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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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기억하세요.
고양이가 상자 속에서 관측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있다면, 관측되고 있는 코브라가 고양이를 물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초합금으로 만든 단단한 상자거든요.
고양이가 상자 속에서 관측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있다면, 관측되고 있는 코브라가 고양이를 물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초합금으로 만든 단단한 상자거든요.
whoca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