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령대별 인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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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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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지원파파님의 댓글
20대에 입사해서 1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그 구성원 대부분 그대로 진급만 했지 비슷합니다.
입사때에는 책임2년차가 소파트장이었는데 이제는 구성원 70% 이상이 책임연구원입니다.
그때 그 구성원 대부분 그대로 진급만 했지 비슷합니다.
입사때에는 책임2년차가 소파트장이었는데 이제는 구성원 70% 이상이 책임연구원입니다.
포니님의 댓글
20대가 저리 많았던 것이 더 이상합니다... 4년제 대학과 군문제 해결한 사람이 20대의 절반이상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이 사람들의 20대는 5년 밖에 안되니까요
아... 전세계 네요
아... 전세계 네요
Everlasting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님에게 답글
반도체 생산라인에 고졸 출신들이 많아서 아닐까 싶습니다
ASTERISK님의 댓글
하이닉스는 뭐 다르답니까.
제가 알기론 거기도 고인물 별다름 없을걸요.
괜히 엉뚱한데다 화풀이 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알기론 거기도 고인물 별다름 없을걸요.
괜히 엉뚱한데다 화풀이 하는거 아닐까요
TallFescue님의 댓글
공장이 자동화되면서 생산직 채용이 즐고 인위적 축소해야할걸 자연감소로 버티는 중일겁니디
생산직은 20세 근방에 취업하는데 사무직, 연구원은 20대 증반, 말에 시작하니 금방 30대가 되지요
생산직은 20세 근방에 취업하는데 사무직, 연구원은 20대 증반, 말에 시작하니 금방 30대가 되지요
메타포님의 댓글
회사가 양적 증가를 할때는 비율이 유지 될수 있지만 (신입 증가율 vs 내부 집급자율 이 비슷) 유지 국면에 들어가면 진급자율은 지속 성장하지만 신입은 증가하지 않으니 점점 상위 직급율이 늘어나게 됩니다. 간부급의 증가가 역동성 하락의 이유라고 하는것은 개연성은 있지만 인과관계는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에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책임(과장급)이라고 멀 결정하고 그럴 위치가 안 됩니다. 고참책임(수석,부장 진급대상자)이 되야 겨우 작은 결정권을 받게 되져. 오히려 실제 디시전을 내리는 위치의 간부(파트장- 그룹장-팀장급 등)의 역동성이 과거보다 하락하고 있는 것이 더 직접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 해결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