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창원의 명태균에게 국짐당 정치인들이 몰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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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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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조작에 대한 수요가 그 집단에서 컸다는 이야기입니다.
명태균을 만나기 전에 소규모의 다른 여론조사 회사에 은근슬쩍 조작/보정(?)이 가능한지 찔러봤을 겁니다. 다른 곳에서는 다 안 된다고 했겠죠. 그러다가 저 멀리 창원에 내려가면 '용한 여론조사 회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들 달려간거죠. '이게 내가 원하던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솔직히, 안심번호 받아서 1차로 여론조사 살짝 돌리고, 성향 분석해서 데이터화한 다음, 그 데이터로 실제 여론조사하면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거,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지 않나요? 불법이어서 시도를 안 할 뿐. 이 방법을 다른 여론조사 회사에서는 받아주지 않으니 답답했는데 명태균이 과감하게 해주니(심지어 전화도 안 돌리고 여론조사 결과 작성) 기뻤겠죠. 그런 놈들입니다. 그 집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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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나라 팔아먹어도 국힘 아니겠어~ 2찍 2찍~
하는 상황이 국힘 지지자들의 마인드죠...
두 눈 부릅뜨고 해충들만 골라내서 열심히 죽입시다,
어차피 민주주의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끝임없이 진행시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결코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서 그래서 어려운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