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이즘 전성시대네요
조
조붕이 (58.♡.123.226)
2024년 11월 29일 AM 09:24 · 수정됨(11:16)
조회 1,107 공감 0
다섯 명이 맨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날이 담겨 있는 이름이기에, 뉴진스라는 이름과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계약해지가 자유인 건 맞는데, 상표권을 어떻게 가져가요?
내가 등록금 냈으니 내 맘이지 왜 학교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지 웃김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건 자유인데, 남의 재산을 왜 손괴합니까?
우리 아이들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이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인터넷과 SNS의 알고리즘으로 인한 확증편향의 폐해인 듯 싶기도 하고
결국 다 어른들 책임인 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답을 못 찾겠네요
이렇게 자유와 권리는 내것이되 의무와 책임은 니들이 해줘야지라는 해줘이즘이 교육도 망치고 사회도 망치고 정치도 망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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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11.29 · 172.♡.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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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미
→ 츄하이하이볼
24.11.29 · 116.♡.59.178
아...... -
사사막여우
24.11.29 · 223.♡.204.89
우리 사회 공동체 붕괴의 후유증이 아닌가 싶어요. - 와
와싸다
24.11.29 · 110.♡.98.240
우리가 저렇게 키운거 같아요 오냐오냐에 뭐든 다 해줬으니까요 -
달달짝지근
24.11.29 · 125.♡.218.23
합리적인 사고는 불가능하지만 자기 주장은 강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되면 보통 억까로 받아들이더군요 (잘 몰랐던 단어인데 억까=억울하게 까였다 라는 뜻입니다 참 요즘 단어 스럽죠 ㅎ) -
Ttinystory
24.11.29 · 211.♡.36.176
뭐 억울한건 자유로운 감정이니 어째든 객관적인 책임만 지면 됩니다. 어른될수록 돈으로 책임지는거구 가끔 몸으로 지기도 하죠. -
블블루밍턴
24.11.29 · 1.♡.19.138
사교육 우월주의에서 자리잡힌 일반적 피해의식과 커뮤니티적 님비(NIMBY) 에서 비롯된 사회적 시스템 불신도 한몫 했겠지요. -
개개뿔그거너나해
24.11.29 · 39.♡.28.26
사회가 알아서 가르쳐 줄 겁니다! 덤으로 지불해야하할 수업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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