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의 수준을 믿고 조작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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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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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낚이는 수준 ㄷㄷㄷ
댓글 23
/ 1 페이지
담임선생님의 댓글
저런 저급한 합성에도 낚이는 구나 (X)
저런 저급한 합성에도 우리 멍청한 지지자는 낚이겠지?? (O)
저런 저급한 합성에도 우리 멍청한 지지자는 낚이겠지?? (O)
BLUEnLIVE님의 댓글
근데 이거 나크연 지지자들 쪽에서도 미친듯이 퍼날랐던 거 보면 역시 나크연 지지자가 그대로 조빠가 지지자라 봐도 별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저런 능지로 어떻게 문프를 온갖 언론의 악마화를 이겨내고 우리랑 같이 지지했는지...의아합니다.
아마도 지지하는 '척' 이용해먹고 약올리는 거겠죠?
아마도 지지하는 '척' 이용해먹고 약올리는 거겠죠?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풍압님에게 답글
그걸 이용하는 놈들이 대다수겠지만, 진지하게 이재명 악마설을 믿는 진성 당원들이 꽤 많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지인이 그렇게 흑화되는 걸 봤어요..... 절교한 이후로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
지인이 그렇게 흑화되는 걸 봤어요..... 절교한 이후로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당내에서 상대적으로 비호감일(자신의 추구 스타일과 합치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게 진영을 넘나들어야 할만큼 중요한가' 싶더라고요.
정 마음에 안 들어도, 사리분별 되는 민주시민이라면, 일단 그 사람이 민주진영 후보로 나왔을 때 "뽑아놓고 고쳐쓴다"가 인지상정이죠.
아직 적폐 저들은 쓰러지지 않았는데
정 마음에 안 들어도, 사리분별 되는 민주시민이라면, 일단 그 사람이 민주진영 후보로 나왔을 때 "뽑아놓고 고쳐쓴다"가 인지상정이죠.
아직 적폐 저들은 쓰러지지 않았는데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사람이라는게 믿고 싶은걸 믿는거죠
다모엉에서는 없었는데 어제그제 쯤에
윤석열이 브라질가서 교민간담회때 술쳐먹고 난동 피웠다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거 믿는 사람들 많았죠
어떤 픽션이라면서 이상한 소식 만들어 내는 유튭에 속은거고 실제 브라질에서는 교민간담회도 없었는데도 말이죠
나는 아니다 싶지만 믿고 싶은게 니오면 사실여부 확인전에 믿어버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모엉에서는 없었는데 어제그제 쯤에
윤석열이 브라질가서 교민간담회때 술쳐먹고 난동 피웠다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거 믿는 사람들 많았죠
어떤 픽션이라면서 이상한 소식 만들어 내는 유튭에 속은거고 실제 브라질에서는 교민간담회도 없었는데도 말이죠
나는 아니다 싶지만 믿고 싶은게 니오면 사실여부 확인전에 믿어버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2찍을 하려면..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것을 많이 포기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지능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지능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제가 누누이 언급하고 있는데,
2찍은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사람처럼 보이면 그것은 경기도 오산입니다.
2찍은 사람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사람처럼 보이면 그것은 경기도 오산입니다.
샤일록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이런거 왜 민주당에서 고소 안하죠?
당차원에서 가짜 뉴스 대처를 아예 안하는데 이유가 있는건가요?
제일 시급한 문제라고 보는데
당차원에서 가짜 뉴스 대처를 아예 안하는데 이유가 있는건가요?
제일 시급한 문제라고 보는데
asterion님의 댓글
지능이 낮거나 다양한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지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소위 명문대생도 경계선 지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능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들 중 언어이해 영역과 적절한 교육환경이 주어지는 경우죠 그 외 나머지는 경계선인 경우가 실제 종종 있습니다 일머리가 없다는 말을 종종 듣는 부류나 융통성이 없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죠 대부분의 2찍이 여기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Java님의 댓글
양심이라곤 찾을 수 없는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