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형 후원 요청 문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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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딩이 211.♡.180.161
작성일 2024.11.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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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써킷 동계권이랑 휠을 와이프 몰래 질러서....


지금 많이 쪼들려서 조금만 보탰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어제 15:50
사실 실명 지울 필요도 없었지만....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작성일 어제 15:53
저번에 후원해서 이번에 문자가 날아오긴 했습니다만, 조금 실망한 일이 있어서 갈등중입니다.

라하트님의 댓글

작성자 라하트 (211.♡.233.212)
작성일 어제 15:55
우찍한거 해명 했나요?

Acc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cor (211.♡.91.101)
작성일 어제 16:03
글쎄요.. 이분은 행동에 물음표가 붙습니다
89우찍의 원흉이라고 봅니다
후원할 의원은 절대 아닙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6:07
일 잘하고 워커홀릭, 의정활동에 매우 적극적인건 누구나 인정하는데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핀트 어긋난 행동을 하더라구요.

과거의 논쟁거리는 일단 둘째치더라도, 추미애를 밀어내고 우원식을 저 자리에 올려놓았다는 의혹은 솔직히 선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어제 16:14
아이고 많은분들이 우원식 때문에 맘이 떠나셨네요

뭐 저도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저는 박주민을 버릴수는 없네요


아 우찍 해명은 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6:26
여전히 무시하고 계시는 바람에
저도 3년동안 했는데 올해는 안하게 됩니다.

해명이 없는 한 앞으로 브레인의 모습을 보이던 세월호 가족 옆에 계시던
후원 할 일은 없을 겁니다.

뱃살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210.♡.107.100)
작성일 어제 16:49
전 며칠전 김성회 의원께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을 다 못채웠다고 하더라고요.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14)
작성일 어제 17:05
딴지에서 우원식 관련 해명 본 기억납니다.
(간담회인가 직접 만나서 물어본 분의 글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우원식 찍은거 맞고 우원식 나름대로 잘할 것이라 생각해서 찍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못하더라.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14)
작성일 어제 17:17
딴지 게시판 검색기능이 워낙 안 좋아서 겨우 찾았습니다.
박주민 - 딴지 유저 간담회 후기 글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ddanzi.com/free/823433790

파란단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125.♡.183.165)
작성일 어제 21:58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읽었습니다

통화권이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통화권이탈 (175.♡.167.35)
작성일 00:31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저도 잘 읽었습니다. 글만 봤을 때 아직은 대화의 의지는 있으나 본인이 욕하던 기성 정치인이 다 된 것 같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9623099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5.203)
작성일 어제 18:31
한때 대선후후후보였는데...yo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20:09
우원시기 찍었으면서도 뻔뻔하네요 :(

마안부우님의 댓글

작성자 마안부우 (31.♡.157.116)
작성일 02:52
https://damoang.net/free/2023233

이런 일 있었고  위에 감담회 하엿다고  하나 일크게 벌이고 아차싶으니 해명정도로 밖에 안보이고 먼가 주시해야 될 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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