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는 무리한 계열사 사들이기로 위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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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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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종료로 프로미스나인은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탈출 했습니다.
하이브 라는 모기업은 그냥 허울 뿐 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는 아니지만 큐브의 여자아이들 하이브 산하의 플레디스의 세븐틴이 왜 멤버가 작사작곡 컨셉 회의 까지 해서 발매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해서 읍소를 해야 겨우 음악을 만들어 준다는게 어쩌면 회사가 작사작곡편곡 외부에서 의뢰해서 만들 금전이 없다거나 문제 있다는 것 아닐련가 싶네요.
뭐 그렇게 아이돌 시장에서 별볼일 없으니까 음반 잘 발매 안해주는거였겠다기에는 말이 안되거든요
앞으로는 작사작곡편곡 컨셉잡기 자력으로 못하면 재계약 못하거나 잘 발매 안해주는 수준으로 아이돌판이 갈지도 모릅니다.
애초 신인은 그걸 하는 아이돌로 만 만들지도 모르고요.
여자친구 에 이어서 프로미스나인 까지 돈을 덜 쓰고 이익은 내고 싶은 하이브의 계열사 아이돌 개편하면서 다루기 욕심에 아이돌 팬덤이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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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johndynamite님에게 답글
여자친구 하이브가 추구하는 소스뮤직 아이돌 라인업 계획에 안맞아서 재계약 안함.
프로미스나인 하이브가 추구하는 플레디스 아이돌 라인업 계획에 안맞아서 재계약 안함.
하이브는... 대체...
프로미스나인 하이브가 추구하는 플레디스 아이돌 라인업 계획에 안맞아서 재계약 안함.
하이브는... 대체...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하이브가 계열사마다 추구하는 아이돌 라인업으로 구조조정개편할려고 내치기 하는중이다 라고 판단이 됩니다.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하이브 산하 KOZ도 사실상 힙합 배틀 방송에 피처링 하던지 프로듀서로 나오던지 하는 블락비의 지코 가 대표로 있는 지코가 설립해서 하이브 산하로 들어간 회사인 건데 거기서 개인이 추구하는 작사작곡하는 장르 보면 센힙합장르 아이돌 하고 싶은거 같은데 하이브가 컨셉 짜준게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하는 음악들 보면 지코가 선호하지는 않지만 모기업에 순응한 느낌이 들어여...
보이넥스트도어가 하는 음악들 보면 지코가 선호하지는 않지만 모기업에 순응한 느낌이 들어여...
mobilespace님의 댓글
제목은 하이브인데 내용은 큐브가 껴있어서 의아하네요.
아이들 전소연씨같은 케이스가 업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중반부의 “하이브는 아니지만~갈지도 모릅니다”라는 내용은 특정 기업에만 관련된 내용은 아닐 텐데요?
케이팝 업계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들고 하이브가 어쨌네 하는게 의문입니다.
아이들 전소연씨같은 케이스가 업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중반부의 “하이브는 아니지만~갈지도 모릅니다”라는 내용은 특정 기업에만 관련된 내용은 아닐 텐데요?
케이팝 업계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들고 하이브가 어쨌네 하는게 의문입니다.
johndynami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