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DAC, 케이블.... 뭐 이런것들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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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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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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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LSX II LT인데 이게 비싸긴 한데... 이 제품이 제공하는 기능으로 패시브스피커로 구현하려면 그 1.5배가까이는 들여야 하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해서 비싼데 저렴한 물건이죠.
액티브 스피커로는 비슷한 가격을 지불해도 이정도 기능이 안나오고요...
액티브 스피커로는 비슷한 가격을 지불해도 이정도 기능이 안나오고요...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KC62는 다 좋은데 무게가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네...6.5.인치 드라이버가 2개라 무겁죠.
KC62 무선 연결할려면 KW-1 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되어서 해외직구 해야 합니다.
저는 2년전에 KW-1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무선 연결해서 사용중이군요.
KC62 무선 연결할려면 KW-1 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되어서 해외직구 해야 합니다.
저는 2년전에 KW-1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무선 연결해서 사용중이군요.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드라이버 2개보다도 저 몸뚱아리가 다 금속, 통 알미늄이라서 무게가 안드로메다죠...
제가 또다른 듀얼유닛 제품인 SVS3000 마이크로도 가지고 있다보니 뜻하지 않게 종종 옮기다가 비교당하긴 하는데.. KC62가 드럽게 무겁습니다;;;;.. 확실히..
제가 또다른 듀얼유닛 제품인 SVS3000 마이크로도 가지고 있다보니 뜻하지 않게 종종 옮기다가 비교당하긴 하는데.. KC62가 드럽게 무겁습니다;;;;.. 확실히..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포칼은 제가 안들어봐서ㅜㅜ
메리디안 DSP8000은 정말 감탄했습니다...
진짜 실크에 귀를 문대는 느낌이었죠
아 돈은 없습니다만
메리디안 DSP8000은 정말 감탄했습니다...
진짜 실크에 귀를 문대는 느낌이었죠
아 돈은 없습니다만
바림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이번에 용산 오디오박람회 다녀오셨나봐요
포칼 부스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ㄷㄷ
포칼 부스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ㄷㄷ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바림님에게 답글
사지는 못해도 구경이라도 할려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ㅠㅠ
포칼 뿐 아니라 엘레베이터 부터 줄서야 되는거 보고서는..헉...
포칼 뿐 아니라 엘레베이터 부터 줄서야 되는거 보고서는..헉...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제네렉도 오인페나 DAC를 신경 써줘야 하는게 귀찮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LSX인가 그건가요? 가격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