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자녀교육에선 선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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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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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고기고 해봐야 안되는건 안된다는 선이 있다는걸 말이죠
어제도 둘째가 안자려고 엄마한테 생떼부려서
제가 또 데리고서 둘만 잤습니다.
며칠전엔 인간구속기에 저항하며 30분을 울고불고 버티다가 지쳐 잠들었는데
이젠 자기가 저항해봐야 소용 없다는걸 아는지
옆에 눕히니 훌쩍 거리다가 금방 자는군요
좀만 더 했으면 내가 KO당할뻔 했는데 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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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an님의 댓글
인간구속기가 뭔지 잠깐 고민했네요. ㅎㅎ
저도 버둥거리는 아이를 꼬옥 안고 재우려고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버둥거리는 아이를 꼬옥 안고 재우려고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