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질문들에 나왔던 언론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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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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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실명이 들어간 칼럼이니 욕설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하나만 지적하겠습니다.
한국일보가 여론 풍향계세요? 아니면 여론을 측정하는 기계라도 되십니까?
아니면 여론 조사라도 돌려봤어요?
탄핵 찬성 여론 조사 결과 보면, 거의 70% 수준까지 나오는 것도 있던데... 장난합니까?
사법리스크 운운할거면 소장 확인하고 직접 재판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나 방청이라도 하든가. 뭐 하나 하는 거 있어요?
한겨레, 경향도 그렇고 한국 대부분 언론이 쓰레기라 외신을 주로 봅니다.
정말 다음 정권은 모든 언론 광고, 언론 보조금 싹 삭감하고 작살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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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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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날때려줘요님의 댓글의 댓글
@내불남로님에게 답글
이거 라이브로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와 진실을 가장 외면하면서 돈과 권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들이 아니 감히 그들이 이런말을 그것도 방송에서 올리는거보고 뇌가 돈에 젖어버렸던가 아니면 인간이길 포기한 금수만도 못한 존재가 되었는걸
장군멍군님의 댓글
지금 네이버 같은 쓰레기와 종편이 먹여 살려줘서 그렇지 한국 언론은 이미 몰락한지 오래 됐다는 걸 저것들은 모르고 있어요
뉴턴님의 댓글
근본적으로 하는 얘기의 토대는 틀린 것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시민 아저씨도 밀린 감이 없지 않아 있죠.
다만 그 시선을 자기 입맞에 맞게 한쪽으로만 가혹하게 트리밍하여 들이대고,
현 상황에 맞는 잣대인가는 고려하지 않고,
말을 들어주기는 하는 혹은 자기의 얘기가 통할법한 상대에게만 통고하는,
일견 종교적이고 배타적이고 훈화적인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의 배를 찌를때는 보지 않고 있고,
약한 사람이 몽둥이를 들면 불법무기 소지죄와 미실현 살인죄를 들먹일 사람 ..
현학적이고 교조적입니다.
그래서 유시민 아저씨도 밀린 감이 없지 않아 있죠.
다만 그 시선을 자기 입맞에 맞게 한쪽으로만 가혹하게 트리밍하여 들이대고,
현 상황에 맞는 잣대인가는 고려하지 않고,
말을 들어주기는 하는 혹은 자기의 얘기가 통할법한 상대에게만 통고하는,
일견 종교적이고 배타적이고 훈화적인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의 배를 찌를때는 보지 않고 있고,
약한 사람이 몽둥이를 들면 불법무기 소지죄와 미실현 살인죄를 들먹일 사람 ..
현학적이고 교조적입니다.
따땃해님의 댓글
기자 본인이야말로 이재명만 보고 있네요 지금 검찰이 얼마나 사회악인지는 판단할 줄도 모르고 그냥 이재명 타령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