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항암치료하면 굶어서 가시겠네요
누
누리꾼 (115.♡.217.26)
2024년 11월 30일 PM 12:56 · 수정됨(20:19)
조회 1,954 공감 0
항암은 끝났는데
식사를 못하시고
영양제 수액이라도 맞을라니
혈관이 다 숨어서
동네 병원에선 주사 바늘을 못꼽습니다
대학병원은 남은 암 부위 수술하자고
몸 회복해서 오라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모르겠네요
물처럼 드시라고 생전 처음
미음을 끓였는데
갑갑하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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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얀후니
24.11.30 · 119.♡.162.151
뉴케어 드시게 권해보세요. - 고
고뱅이zzac
→ 하얀후니
24.11.30 · 58.♡.118.42
그래서 윗분이 말씀해 주신 뉴케어 같이 마시는 제품이 있습니다.
뭐라도 먹고 체력을 만드는게 중요 합니다.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11.30 · 39.♡.58.98
입에서 약냄새가 나고 속은 미식거리고 환자입장에서는 괴로울 겁니다 그래도 뭐든 먹으려고 노력해야되요 -
미미니언
24.11.30 · 110.♡.135.86
아픈 분도, 그걸 지켜보는 분도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뭐라도 드시고 기운 내셔야 할텐데요. - 눈
눈팅이취미
24.11.30 · 182.♡.218.38
에휴... ㅠㅠ 맘이 너무 아픕니다.. -
뉴뉴턴
24.11.30 · 39.♡.28.223
드실 수 있고, 수술이 되시면,
그래도 참 희망이 있으신거여요.
무조건 잘 드시도록 힘내셔요.
저희는 백숙이나 구운 닭을 그나마 좀 드시기는 하셨습니다. -
Rretroguy
24.11.30 · 219.♡.39.41
웟분들 말씀대로 뉴케어 추천드립니다 -
런런던쫄면
24.11.30 · 14.♡.175.42
1. 뭐든 씹어서 경구섭취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하모닐란류는 후순위 입니다....국산 뉴케어류도 마찬가지.... 이런 건 거의 씹는게 불가능 혹은 그 이전에는 간식 정도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씹어서 먹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대학병원 전문영양사에게라도 신청, 다시 교육 받으시길 권합니다.)
2. 차가운 음식이 올라오는 냄새(역한 느낌)가 덜 해서 그나마 좀 먹히기도 합니다.
(삼시세끼 냉면만 드신 분도 있었는데, 이런 것도 아주 좋습니다.)
3. 치병기간 동안은 '질 보다 양' 입니다.
라면, 짜장면, 숯불구이 다 괜찮습니다. 조금이라도 당기는 음식. 한 숟가락이라도 더 드시는게 최고 입니다.
4. 수술 후에 adjuvant chemo. 다시 하실 경우에
항암 주사 직전에 멕페란주 요청해 보시구요. 알약 처방도 받으셔서 식전 30분에 드시면 도움이 꽤 됩니다.
5. 4번의 연장선 상에서. chemo. port 시술 미리 하시면 주사과정이 매우 수월해 집니다.(혈관찾기 안녕~ 입니다.)
6. 상기의 사항들을 주치의 혹은 병원 소속 전문영양사와 수시로 대화를 하시길 권합니다.
7. 몸 만들어 오라는 얘기는........쉽게 말해서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단백질류 축적하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체중 느는 건 좋은데.....지방으로만 쌓이면 수술만 번잡해 집니다.) .... 만고불변의 최고음식은 소고기 입니다. 혹은 전복류.....아주 시일이 촉박하면 군밤류 등으로 체중부터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설탕,소금 양념 다 좋습니다. 물론 없으면 더 좋지만.....설탕, 소금...양념이라도 더해서 한점이라도 더 드시면 그게 훨씬 더 좋은 겁니다.
8. 수술을 하시게 되면 + 이전에 NGS 신청이 없었다면, NGS 신청해서 미리 결과치 받아두는 게 추후에 여러모로 시간절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얼얼남인즐
24.11.30 · 106.♡.69.237
수육을 권하던데요. -
무무지개발자
24.11.30 · 125.♡.213.35
케모포트라고 정맥관 연결 하는 장치를 하시더군요.
기본 항암제는 세포분열이 빠른 암세포를 공격하는 원리라서 세포분열이 빠른 점막류의 세포도 같이 공격당합니다. 그래서 식사가 원할하기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되도록 하기전에 잘 드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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