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30 광화문 집회 후기 2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2024.12.01 09:37
1,218 조회
64 추천
쓰기

본문

어제에 이어.....


@JessieChe 님에게 앙기를 받아 많은 회원분들이 보시고 찾아올 수 있게 흔들며 있는데 저 멀리서 @맨땅헤딩 님도 오십니다.  다행히 앙기가 잘 보였다고 합니다.


2주전 집회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도 20-30분이 와주셔서 이번에 대형깃발 아래 모이면 30분 이상이 될 수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어제 여러 게시물에서 보셨듯이, 우리 앙님들께서는 깃발 주변에서 응원을 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가 깃발 들고 있는 뒷모습 사진이 몇 장 올라왔더군요.

역시나 멋진 앙님들!!! 뒤에서 든든히 서포트를!!!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님께서는 감사하게도 비가 내린다고 우비를 나눔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옷이 덜 젖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개인적인 일정이 주말마다 있어, 당분간 참석은 힘들것 같습니다만, 여기 계신 앙님들께서 제 몫까지 함성 질러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야만의 시대 입니다. 

자신들의 죄를 법기술과 뻔뻔함으로 덮으려고 합니다.

저들에게 무거운 벌을 내려야만 합니다. 

국민심판의 무서움을 알게해주어야 합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112.♡.159.23)
작성일 12.01 09:41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07
@demon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12.01 09:43

저도 어제 나눔받은 비옷 감사했습니다. ^^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08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고마운 보노보노님 이십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6.228)
작성일 12.01 09:45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09
@DUNHILL님에게 답글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211.♡.194.73)
작성일 12.01 09:55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09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돼지 하나땜에 온나라가 고생입니다.ㅠㅠ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2.01 10:10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27
@clien11님에게 답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10.♡.45.70)
작성일 12.01 10:13
고생하셨습니다 왜 국민들이 이렇듯 계속 추운 길거리로 나서야 하는지 ㅠ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28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그러게나 말입니다. 닭그네 이후 이런일이 벌어지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12.01 10:14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28
@열정님에게 답글

404pag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04page (211.♡.225.193)
작성일 12.01 10:22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28
@404page님에게 답글 우리 국민 모두가 고생이죠.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01 10:28
11월만 열심히 다녀야지하던 제 결심은 이렇게 몇 분 빠져 머릿수 줄까봐의 걱정으로 연장각이네요 ㅋㅋㅋ제가 더 소리 지르겠어요. 제가 또 돼지 멱따는 소리 내기 전문입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2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2.95)
작성일 12.01 10:44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앙깃발 찾으러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꼬여서 늦어져서 못 가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주엔 꼭 갈 거예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2.01 10:47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다음번엔 꼭 함께 할 수 있길!!
남은 휴일 마무리 잘하셔요!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59.♡.69.34)
작성일 12.01 12:55
비온다고 글 올려주신 앙님 덕분에 가는길에 다이소 들러서 비옷 몇벌 살 수 있었습니다.
필요 없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저도 뭔가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230)
작성일 12.01 14:37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뵈어요.

Beyou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youman (39.♡.106.158)
작성일 12.01 13:23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194.230)
작성일 12.01 14:38
@Beyouman님에게 답글 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