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부심이란게 있나봐요
레
레오야사랑해 (118.♡.14.106)
2024년 12월 1일 PM 02:10 · 수정됨(17:38)
조회 1,951 공감 0
신도시 좋죠.
신축에 도시계획 잘 되어 있어서
인프라도 잘 갖춰있고요.
근데 과하게 지역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있어요.
제가 들은 바로는
판교 대장동 아줌마들 장난 아닙니다...
(물론 안그런분들도 계시죠)
무슨 말마다 내가 판교 사는데...
판교살아보니 사람들이 달라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그 동네가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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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은게 많아서 끄적여봤어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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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jul
24.12.01 · 218.♡.96.232
형태만 달라질뿐, 부심이라는 건 옛날부터 있었죠 뭐. 서울부심, 강남부심이 대표적일테구요. 그 밖에 조금이라도 상대방보다 비교우위(?)라 생각하면 부심이라는 잘난체는 항상 있긴 했습니다. -
RRania
24.12.01 · 211.♡.180.174
내세우기 위해 사는건 아니지만 오죽 내세울게 없으면 저러나 싶습니다. -
득득과장
24.12.01 · 121.♡.75.211
판교 이 그지같은 직장..
성남 판교를 떠나면 제 몸 모든 병이 나을것 같습니다. -
Jjayson
24.12.01 · 121.♡.251.96
안양사람이었는데 평촌사람이라고 늘 했습니다..ㅎㅎㅎ - 동
동네숲
24.12.01 · 222.♡.30.160
동네 부심의 원천이
뛰어난 인물을 배출했다든지 자연경관이라든지 특산물이라든지 그런 거면 수긍이라도 가는데 말이죠.
돈 더 정확히는 집값이 떠받치는 자존심인 게 뻔히 보이면 천해 보이겠죠. - 로
로스로빈슨
24.12.01 · 124.♡.249.204
우리나라는 엄청나죠 그런 의식들이. 그런 것들로 자신을 차별화하고, 어떤 때 보면 신분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직장 내에서만 봐도, 회사가 합병이라도 해서 다른 회사 출신이 들어오기라도 하면
공채 출신이나 어디 출신이니, 그 어디 출신은 예전에 회사 입사하기 엄청 편했는데 좋은 회사로 합병되어서
우리가 그 '급'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의 케이스 익명게시판에 엄청 많죠.
비정규직 정규직 화 반대하고 하는 현상도 다 같은 맥락이죠 -
00sRacco
24.12.01 · 164.♡.222.147
스스로의 가치를 자신 밖에서 찾는 경우가 많죠. 그 가치(경제력, 학업성적 등)에 비추어 보아 남이 그에 따라오지 못하면 우월감을 느끼면서 남을 비하하는 행동이 튀어나옵니다. - 컨
컨텍스트
24.12.01 · 125.♡.41.31
엄밀하게 성남시 분당구인데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분당산다고 하긴 하죠~ -
데데카르나시온
24.12.01 · 221.♡.126.162
예전에 어머니가 신도시 사는 아줌마들이 부심을 부리시길래 뻥카로.. “성북동살아요” 한마디로 입꾹닫게 하시더라구요. 서울의 진짜 부촌…저럼 부심보면 참 추례라고 추한 우월감인 것 같아요 - B
Blueangel
24.12.01 · 180.♡.254.200
하루이틀도 아니고 새삼스레 그러세요
성남 분당 고양시일산 안양평촌 1기 신도시부터 있던 그전에도 있었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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