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통신사' 본분을 저버리고 선을 대놓고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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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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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이 무려 '677조 나라살림 볼모 치킨게임…여야, 초유의 벼랑끝 예산대치' 입니다.
연합뉴스는 '통신사' 이고, '통신사'는 취재역량이 한계가 있는 작은 언론이나 지방 언론을 위해 기사를 제공하는 도매업인데....
아주 대놓고 통신사가 하지 말아야 할 기울어진 편들어주기를 하고 앉았네요?
기사 제목이나 자료화면 사진, 논조가 아예 황국신민의 짐이 옳고 민주당이 틀렸다는 내용을....
통신사는 통신사 답게 일 똑바로 좀 합시다.... -_-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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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ndora님의 댓글의 댓글
@쟈나저씨님에게 답글
아마 YTN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수가 된 곳은 YTN입니다.
webzero님의 댓글
사실 대치 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치는 증액을 할거냐 삭감을 어떻게 할거냐 조정을 어떻게 할거냐 이런 줄다리기를 하는것인데,
더불어민주당 과 조국혁신당등은 내일 12월 2일 증액 없이 삭감액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입장이거든요.
왜냐하면 대치는 증액을 할거냐 삭감을 어떻게 할거냐 조정을 어떻게 할거냐 이런 줄다리기를 하는것인데,
더불어민주당 과 조국혁신당등은 내일 12월 2일 증액 없이 삭감액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입장이거든요.
2082님의 댓글
저들에게 아직 지원금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문정부 내내 태클만 걸더니 지금은 저 쪽편만 들고 있어요
문정부 내내 태클만 걸더니 지금은 저 쪽편만 들고 있어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검찰 특활비 등의 따위가 나라살림을 좌지우지할 정도군요?
이정도면 정부가 무능한거 아닙니까?
이정도면 정부가 무능한거 아닙니까?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잣같은 것들. 이런 잣대로 윤석열이 악행과 기행을 보도했으면 365일 써도 모자랐을겁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