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핏빕 다시 꺼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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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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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까지 쓰다가 폰 바꿀때 5만원내면 갤럭시워치 준다고해서 바꾸고 서랍에 넣어놨습니다.
그런데 갤럭시워치가 배터리도 너무 짧고 불편해서 안쓰게되더라구요.
그래서 1년넘게 방치해뒀는데 너무 아깝네요.
그러다 요즘 시계 필요해져서 갤럭시워치는 불편하고 핏빕 다시 꺼냈는데 배터리도 그렇고 확실히 낫네요.
많은 기능 필요없고 알림이랑 시간만 보이면 되니 어메이즈 핏 빕이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4년은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멀쩡하고 눈에 보이는 스크래치도 없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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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appy님의 댓글
저의 첫 스마트워치(?) 가 핏빕이었는데 그때도 다른거에 비해 배터리 빵빵 꼭 필요한 기능 있어서 좋앗어요, 애플워치 매일 충전 일입니다 ㅋ
맨땅헤딩님의 댓글
저도 애플워치 이전에는 fitbit만 5~6개 상용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베터리 걱정은 거의 안했던것 같네요. 간단한 메시지도 확인 가능했고. 여러모로 맘 편하게 사용했던 기기였습니다.
지금은 애플의 노예가 되어버렸지만 여행다니거나 할때에는 가끔 핏빗이 생각나긴 해요. ㅎㅎ
지금은 애플의 노예가 되어버렸지만 여행다니거나 할때에는 가끔 핏빗이 생각나긴 해요. ㅎㅎ
magicdice님의 댓글
저도 갤럭시 워치 프로5가 생겨서 핏빕 방치중인데 솔직히 가볍고 배터리오래가고... 핏빕 만한게 없는거 같긴 합니다.
예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