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2일 AM 10:17 · 수정됨(11:15)

내연기관 제조업을 했던 A사는 2010년대 초중반만 해도 알짜 중소기업으로 꼽혔다. 그러나 창업주의 사망으로 상속세를 내야 할 처지에 몰리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A사는 지난 2018년 4월 36억여원어치 회사 주식(지분율 약 33%)을 상속세로 정부에 냈다. 당장 현금 확보가 마땅치 않았던 데다, 당국이 비상장 주식은 현금 납부를 위한 담보로 인정하지 않아서다. A사는 이후 관계사 부도가 겹치면서 영업을 중단했고, 같은 해 9월 폐업했다. 중소기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과 정부 모두 불행한 이상한 상속제도”라고 꼬집었다.
주식으로 상속세를 낸 기업들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주식을 넘긴 뒤 경영 의지를 잃고 ‘100년 장수기업’의 꿈을 접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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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않된다면은 돈을 받아서 내던가 그걸로 담보하는법등 많을텐데요 'ㅁ'
그리고 상속해택도 꽤있을텐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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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군자
24.12.02 · 223.♡.36.85
주식으로 상속세내고, 부도나면. 상속세 0원낸거 아닌가요? 기사 쓰기 참 쉬워요. -
마마을이
24.12.02 · 218.♡.171.44
자본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번 돈인데
시스템 유지 비용은 낼 수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 시스템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니
빨갱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저 사람들은 알까요? -
공공기밥추가
24.12.02 · 61.♡.82.71
관계사 부도로 폐업했으면 경영을 잘못한건데 상속세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유, 기사 쓰기 참 쉽네유 -
55년은너무짧다
24.12.02 · 61.♡.173.133
왜 상속세로 'A사'가 '회사 주식'을 상속세로 내나요? 상속세를 못 내면 회사가 청산당하나요? 회사는 운영만 잘~ 되면 1000년도 갑니다.
심지어 현금도 안 쓰고 회사 주식을 상속세로 납부했는데, 대출 받은 것도 아니고, 현금 흐름에 타격 온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회사의 현금 흐름에 문제 생긴 것 아닌데, 계열사 부도 때문에 문 닫은거면 사실상 승계를 해줘서 망한거 아닌가요? 회사 운영 ㅈ같이 하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길게 쓰네 ㅋㅋㅋㅋㅋㅋ -
비비읍
24.12.02 · 116.♡.148.36
그럼 애플처럼 상속을 하지 않으면 되죠.
그래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 될테니까! -
말말없는
24.12.02 · 1.♡.29.29
내가 읽은 이것은 소설인가 기사인가.. 내가 오늘 받아본 이것은 신문인가 계란판인가.. 읽느라고 시간만 낭비한 구독자의 빡침이 느껴지네요 -
우우리나
24.12.02 · 221.♡.222.147
관계사가 상속때문에 부도가 났나 보네요 뭔.. -
어어머
24.12.02 · 141.♡.119.11
상속세 작업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구도심에도 상속세 이야기 슬슬 장판 까는 사람들 보입니다 - 세
세온
24.12.02 · 175.♡.146.37
주식과 현물을 세금으로 받는 것은 금지해야한다 생각합니다 -
메메티
24.12.02 · 106.♡.129.42
글만봐도 상속 받은 사람이 경영을 잘못해서 망한걸 알겠는데, '상속세'라는 포장지로 덮네요.
수준이 떨어지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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