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넷플릭스 트렁크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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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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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자극하지 않는 잔잔함과 배우들(주연요) 합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연성이 떨지고 설정이 좀 어거지다 싶더라고요
그냥저냥 볼만한거 같은데 추천은 딱히 못하는 뭐 그런거요
스포) 반전이 반전세일줄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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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ist19님의 댓글
저는 서현진 팬심으로 끝까지 봤네요. 너무 난잡하더군요. 멜로에 스릴러 섞인건 당분간 보고싶지않습니다.
주연배우들 연기는 참 좋았네여.
최근에 본 드라마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베스트인것 같아요.
주연배우들 연기는 참 좋았네여.
최근에 본 드라마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베스트인것 같아요.
Awacs님의 댓글
저는 서현진을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식샤를 합시다도 안봐서요.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서현진 배우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이런 스키니한 스타일이 제 취향인가 봅니다. @_@
그 유명하다는 식샤를 합시다도 안봐서요.
그래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서현진 배우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이런 스키니한 스타일이 제 취향인가 봅니다. @_@
우주난민님의 댓글
"미친 연놈은 원래 한쌍이다"라는 대사만 기억에 남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