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지금은 소비가 미덕, 소비심리 억누르는 제도 과감히 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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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oolJK 1.♡.186.114

2024.1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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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를 미 ㅊ ㅣㄴ 듯이 쏟아 내는데요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여하튼 이 미 치 ㄴ 용산은 서민경제 박살내놓고

소비가 미덕이네 이 ㅈ ㅣ ㄹ ㅏㄹ 떨고 있네요

아 .... 제몸에서 오늘 사리가 10개는 생성되는거 같습니다

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412021632105255

72 회 연결

댓글 43 / 1 페이지

우주난민 (89.♡.101.19)

12.02 17:56

소비심리 억누르는 가장 큰 억제기가 자신이라는 걸 왜 모를까요?

박스엔 (223.♡.204.160)

12.02 17:56

가계에 돈이 없는데 뭘 혁파한단 말인지

알파타라 (125.♡.236.33)

12.02 17:57

소비 억누르는 규제, 제도가 뭐가 있나요?

지혜아범 (220.♡.197.160)

12.02 17:57

미더덕이 미덕이다 이 *지놈아 라고 욕 하고싶네요

하드리셋 (223.♡.73.111)

12.02 17:58

아니 쓸 돈이 있어야 소비를 하죠....
물가는 개차반이고 회사는 어렵다 줄줄이 도산 중이고 아파트 가격은 20억은 우습고 환율은 개판오분전이고 주식은 나락가고 있는데
뭔 소비를 한다고..... 이런 미친 사이코패스같은 것들아...제발 정신 좀 차리길

민구니 (14.♡.50.244)

12.02 17:58

본인이 감세해준 부자들보고 겁나 소비 하라고 하면 되잔아요

시아 (39.♡.75.177)

12.02 17:59

돈은 많은데 안 쓰는 게 유행이라 안쓰는 걸로 보나봅니다..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없게 만들어 놓으신 분이 소비가 미덕?
한가로운 소리 하시네요 그러니 성인이 되서도 아버지에게 맞으셨죠

붉은구름 (59.♡.231.81)

12.02 17:59

대통령이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건지.. 현실 인식이 안타깝네요. 고마하고 내려오세요!!!

란세르 (59.♡.82.28)

12.02 17:59

보자마자 욕나오네요.
누구는 소비 안하고싶나?
쓰고싶어도 쓸돈이 없어서 최소한 다 줄이고 사는데..

꿀복숭아 (58.♡.246.5)

12.02 18:00

돈이 있어야 쓰지~ 너처럼 국고가 뒷주머니 지갑같이 여겨지는 인간이 뭘 알겠니~
답답합니다.

flatout (59.♡.124.111)

12.02 18:00

너 땜에 돈이 말랐어 색히야 !!
와 증말 열뻗치게 하네요..

시아 (39.♡.75.177)

12.02 18:02

@flatout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미치겠는데 속보로 사람 더 미치게 만드네요

심이 (218.♡.158.97)

12.02 18:02

소비 심리를 억누르는 제도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지갑에 돈이 없으니 소비 심리가 위축되죠 이 아저씨야.
지 마누라한테 용돈 넉넉하게 받는가 보네요.

산에들에 (183.♡.254.79)

12.02 18:03

대가리에 든 게 없으니 저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하지.

랑랑마누하 (222.♡.12.217)

12.02 18:03

돈을 금고에 쌓아 놓고 사는 놈이라 남들이 어떻게 사는 지 모르는 거죠.

구름처럼 (121.♡.92.244)

12.02 18:03

진짜 그냥 뇌안거치고 막 지껄리네요

Universe (172.♡.94.47)

12.02 18:05

소비 심리 억누르는 멧돼지의 존재죠

3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구구탄별 (119.♡.249.28)

12.02 18:08

소비할 돈이 없어 븅신아 ㅋㅋㅋ

득과장 (39.♡.24.9)

12.02 18:09

ㅆㅂㄹ 이제 그냥 씅질밖에 안납니다.

솔고래 (223.♡.53.133)

12.02 18:09

지역화페? ㅋㅋ
돈이 있어야 쓰지요

사우르스 (121.♡.227.93)

12.02 18:10

문제는 너야 너. 윤돼지.

의정부건달 (116.♡.225.25)

12.02 18:11

용와대에 아프리카 맷돼지 열병 퍼진것 아닌가요???
뚫린 주둥아리에서 아무 소리나 막 뱉어내는군요.

녹차구름 (175.♡.38.83)

12.02 18:12

대한민국에 빨간당(국짐자한새누리미통등)이 혁파 되어야 소비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개장수 (211.♡.198.180)

12.02 18:12

저 놈은 사람ㅅㄲ가 아닙니다.

JINN (211.♡.77.81)

12.02 18:13

개ㅅㄲ

USArmy (221.♡.7.76)

12.02 18:15

돈이.있어야 소비를 하지 야이 병신아-
이 병신색기는 국민들 약올리고 우롱하는게 재밌나봐요

댈러스베이징 (49.♡.25.140)

12.02 18:16

GSK야. 그래 내 고무호스 100메다 사서
용산 돈사로 갈게요.

지와타네호 (223.♡.53.21)

12.02 18:19

쓸돈이 있어야 미덕일텐데 뭔 소릴 하고 있나 싶네요

제냔 (211.♡.65.241)

12.02 18:23

이 씨ㅃㄴ이 난방비 비싸면 안 쓰는게 답이라고 한 놈이 이딴 소리를 하고 있네요.

콘헤드 (223.♡.204.185)

12.02 18:26

최저임금 낮추자, 지역화폐예산 줄이자! 누구 정책인가요?
입벌구... 열받습니다.

유준 (222.♡.153.69)

12.02 18:32

소비심리 억누르는 거? 고물가! 그럼 니가 물가 좀 제발 내려라 이놈아

이두박근 (121.♡.61.83)

12.02 18:38

우크라에 줄 1억달러를 국민한테 25만원씩 지급했어도 국가 내수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이라도 했을텐데

블링블링종현 (14.♡.205.140)

12.02 18:40

소비심리를 억누르는 본부장

보따람 (211.♡.50.62)

12.02 18:52

지방은 주민들의 수요잉여력이 뒷받침 못해서 주택 가격이 소멸했지만, 서울은 그 반대이지요.
집값 폭등으로 남아도는 돈이 없고, 청년 실업이 늘어서 결혼도 늦추고 있는 사회지요.

이런 환경에서 규제 철폐를 해서 소비를 늘리겠다고요??
아예 미래 세대의 자산을 팔아먹겠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미래 세대에는 대기업의 횡포로, 난개발이 되면서 한반도를 떠나게 만들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국가의 부채는 세금이나 경기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규제는 다시 묶는 것이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