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씨, 당신이 의사봉 두드린 법안 25개가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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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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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요?
참으로 한가하십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우 나이브는 무신 우머나이저를 대가리에 꽂았나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우의장이 거부권 남발하는 대통령에게 비판 성명 낸 적 있나요?? 저는 들은 적이 없어서...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협치해서 넘긴 법안 트래킹은 하시는 거죠? 국짐이 합의한 한우법 어떻게 됐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뭔 생각이든 무엇이 목표이든 빨리 결론짓는 게 나을겁니다. 우리도 당신도 시간이 없거든요. 질질 끄는거야말로 굥와대가 가장 원하는 거에요.
Typhoon7님의 댓글
2차세계대전때 미군에 잠입해 교란전을 벌인 나치들을, 붙잡은 후 적군으로 대우하지않고 그냥 처형했다죠.
밥좀님의 댓글
지딴엔 의장으로서 양쪽을 아우르는 걸 플레이하고픈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 누가 가서 좀 전심차리라고 해주세요. 답답하네 정말..
하늘빛님의 댓글
우원식이 보기에 국회의원들이 고생해서 만든 법을 우습게 알고 거부하는 대통령과, 국회를 우습게 보며 시행령으로 법의 취지를 박살내며 정책을 운영하는 정부가 정상인가 봅니다..
일석1님의 댓글
그딴건 모르겠고
나빼고 다 틀리고
나만 옳고 고귀하니까 내 맘대로 할래하는
검찰독재부역자 되시겠습니다
나빼고 다 틀리고
나만 옳고 고귀하니까 내 맘대로 할래하는
검찰독재부역자 되시겠습니다
럽쭈님의 댓글
도대체 누구 눈치를 보는 걸까요
새가슴에 누가 뭐라할까 늘 위축되기만 하면 왜 그 자리에 앉은 겁니까
새가슴에 누가 뭐라할까 늘 위축되기만 하면 왜 그 자리에 앉은 겁니까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