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맥으로 온뒤론 배터리에서 자유로워진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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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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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금액과 다른 OS로의 어려움을 감안하고 넘어온이유는
윈도우 놋북들은(당시) 너무 열이 많이나고 배터리 타임도 짧고, 무엇보다 충전기없으면 어디 다니기가 무서웠어요
한시간정도 카페있어도 충전기가 없으면 불편한게 많았는데
실리콘온뒤론 한두시간 카페있는정도로는 충전기 연결도 안하고, 열도 거의없어서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윈도우도 스냅 엘리트오면서 발전을 많이했다해서 구매해볼까하다가...아직은 좀 비싸더라고요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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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m1 air쓰다가 인텔맥 16인치를 잠시썼는데... 다른세계더라고요 ㅠㅠ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윈도우쪽도 스냅도입이후론 나아졌다하고요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윈도우쪽도 스냅도입이후론 나아졌다하고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윈도우쪽도 나아지긴 했는데 대기전력은 여전히 맥이 압승이더라구요. 발열도 그렇구요
김링크님의 댓글
스냅 엘리트에 32GB/1TB 달린 비보북을 쿠팡에서 120만원대에 팔았는데 세일이 끝났나보군요
저는 갤럭시북 4 엣지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더니 실구매가가 거의 100만원 정도밖에 안되긴 했습니다.
저는 갤럭시북 4 엣지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더니 실구매가가 거의 100만원 정도밖에 안되긴 했습니다.
겸미소님의 댓글
맥북에어랑 GaN 67W 이렇게 있으면 전기 걱정은 전혀 안들더군요.
그러고보니 맥북에어 가져가면 요즘은 충전기 꼽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긴 하네요.
발표할 때 행여나 문제생길까봐 미리 꼽아놓는 정도?
그러고보니 맥북에어 가져가면 요즘은 충전기 꼽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긴 하네요.
발표할 때 행여나 문제생길까봐 미리 꼽아놓는 정도?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