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신문선 "정씨 집안 회장 끝내겠단 마음으로 축구협회장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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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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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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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아...오랜만에 보는 분이네요...
예전에 어렸을 때 이분 해설 들을 때 정말 이해 안가고 이상한 거 많았었는데 (그당시는 축구 좋아하고 많이 보고 곧잘 하던 때라...)
예전에 어렸을 때 이분 해설 들을 때 정말 이해 안가고 이상한 거 많았었는데 (그당시는 축구 좋아하고 많이 보고 곧잘 하던 때라...)
AppleAde님의 댓글
정ㅁㄱ한테 껌처럼 단물 빨리고 내쳐진 사건이 있어서, 정ㅁㄱ 미워하는 마음은 진심일 겁니다만... 그렇다고 축구계의 정치화에 자유롭진 않을 것입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축협 회장은 70세 이하 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차범근 감독님은 해당 사항이 없으시답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옆동네 KBO는 허구연 총재가 올해 73세인데 사실이라면 차기 축구협회에서는 없애야 하는 규정이네요.
나이가 뭐 대수이며 오히려 나이 적어도 꼰대라고 부르는 자들보다 훨씬 더 잘한다는걸 허구연 총재는 몸소 보여줬는데..!!
나이가 뭐 대수이며 오히려 나이 적어도 꼰대라고 부르는 자들보다 훨씬 더 잘한다는걸 허구연 총재는 몸소 보여줬는데..!!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