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3살 여자 인턴사원이 퇴사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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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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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어제 15:23
지나가다가 응원 한마디만 하면 충분하고 넘치죠;

Vkanaverse님의 댓글

작성자 Vkanaverse (121.♡.238.170)
작성일 어제 15:24
단둘이 마시자고 해도 사주면 안되는거 아니에여? ㅋㅋㅋㅋ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어제 15:25
저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걸 수도…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어제 15:26
나이 차이 말한다는 것 부터 이미 글러먹었죠.. 어디 감히 딸래미 뻘한테 들이댈 생각을 하는지..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물안개구리 (118.♡.85.50)
작성일 어제 15:28
63세 할매가 위로겸 단둘이 술마시자고 하면 갈꺼니?

감자대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자대빵 (27.♡.242.78)
작성일 어제 15:28
나의 아저씨 처럼은 안되는건 가요? ㅠ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어제 15:29
@감자대빵님에게 답글 그런 마음을 가진 아저씨라면 저렇게 물어보진 않았겠죠... 이미 질문부터 음흉해요..
4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r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어제 15:31
@감자대빵님에게 답글 나의 아저씨도 먼저 사준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되려 협박? 당해서 밥 사준게 시작이었죠 ㅋㅋㅋㅋ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어제 16:34
@감자대빵님에게 답글 나의 아저씨였으면 단체 송별회 하면서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하고 전별금 하고  법인 카드 주고 일찍 빠져 주는게 맞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53)
작성일 어제 15:28
저 여직원을 위로한다는 핑계로 자기를 위로하고 싶은듯요...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1.♡.212.229)
작성일 어제 15:34
와... 사심이 한가득이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어제 15:47
더 좋은데 취업자리 알려줘도 저러면 욕 먹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08.♡.161.14)
작성일 어제 15:52
글쓴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암튼 힘내세여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11.♡.206.248)
작성일 어제 16:07
그럴 돈 있으면 나 좀 사주시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어제 16:18
위로는 무슨....지가 뭔데...ㅋㅋㅋㅋ
그냥 메세지나 하나 보내면 되는데 흑심이 있어 보이네요...ㅎㅎㅎ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7.143)
작성일 어제 16:29
뭐 좋은 소릴 들으려고 넷상에 올리는지 ㅋㅋ
그정도 판단은 좀 혼자서 하길.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어제 16:32
딸뻘인  애기한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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